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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의 방향
글쓴이
서용준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6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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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용준

정보통신 분야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정보통신 기술과 자격시험 내용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학습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자 경력수첩 고급 기술자로서 현장에서 정보통신설비와 관련된 다양한 실무를 경험했으며, 수험생의 입장에서 방대한 이론을 모두 공부하기보다 시험에서 실제로 필요한 내용을 이해하고 반복할 수 있는 학습방법에 초점을 맞추어 교재를 구성하였다.
 
정보통신기사 학습 콘텐츠와 무료 학습 아카이브 K-BOOKS를 운영하며, 정보통신 분야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핵심 개념부터 문제풀이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학습자료를 제작하고 있다.
 
저서 및 학습 콘텐츠 전반에서
이해 → 암기 → 시험 포인트 → 문제 적용 → 최종 회수의 학습 흐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책 소개

분야IT 모바일
《정보통신의 방향》은 복잡한 기술 이름을 외우는 데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목소리는 어떻게 숫자가 되고, 그 숫자는 어떻게 먼 곳까지 전달될까요? 수많은 장치가 연결된 세계에서 정보는 어떻게 목적지를 찾아가며, 그 연결은 어떻게 보호되고, 장애가 생긴 뒤에는 어떻게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까요?

이 책은 이러한 질문을 따라 정보통신의 전체 흐름을 여섯 개의 ‘방향’으로 풀어갑니다.

첫 번째 방향에서는 아날로그 신호가 Sampling, Quantization, Encoding, PCM을 거쳐 디지털 정보가 되는 과정을 만납니다. 두 번째 방향에서는 만들어진 정보가 변조와 다중화, 전송매체, 오류 제어를 거쳐 목적지까지 전달되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세 번째 방향에서는 OSI 7계층, TCP/IP, Ethernet, IP를 통해 서로 다른 장치가 하나의 네트워크를 이루는 원리를 살펴보고, 네 번째 방향에서는 주소와 서브넷, 라우팅, 네트워크 서비스를 따라 정보가 실제 목적지를 찾아가는 길을 걷습니다.

다섯 번째 방향에서는 신원, 암호, 경계, 공격과 대응을 통해 연결을 신뢰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을 다루며, 마지막 여섯 번째 방향에서는 FCAPS, SLI·SLO·SLA, NMS·SNMP, 장애 진단과 복구, 서버·스토리지·클라우드까지 실제 서비스를 운영하고 개선하는 세계로 이어집니다.

《정보통신의 방향》이 지향하는 것은 용어를 많이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 왜 필요해졌고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장면을 보고, 질문을 만들고, 원리를 이해한 뒤 마지막에 기술의 이름을 만납니다.

보이지 않는 신호가 숫자가 되고, 길을 만나 연결되고, 보호되고, 운영되는 과정.

여섯 개의 방향을 따라가다 보면 흩어져 있던 정보통신 기술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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