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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역설
글쓴이
파커 J. 파머 저
출판사
템북
출판일
2025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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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파커 J. 파머

교육학자이자 작가, 사회운동가이다. 교육과 공동체 리더십, 영성과 관련한 저술 활동과 강연 등으로 전 세계 많은 이에게 ‘교사의 교사’ 또는 ‘위대한 스승’이라 불리며 영적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지성과 감성, 영성을 하나로 통합하는 그의 교육철학은 많은 이의 존경과 지지를 받고 있다. 1970년 버클리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꿈꾸는 바를 삶으로 살아내고자 1974년부터 1986년까지 11년간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삶에 깃든 모순 속에서 역설의 진리를 발견했다.

1997년 전미 교육 관계자들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미국 고등교육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2010년 종교 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지도자에게 수여하는 ‘윌리엄 레이니 하퍼 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대안 언론 「유튼 리더」 선정 ‘세상을 바꾸는 25인의 선견자’에 이름을 올렸다. 저서로는 『가르칠 수 있는 용기』와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다시 집으로 가는 길』(이상 한문화),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모든 것의 가장자리에서』(이상 글항아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이 시대의 멘토로 불리는 파커 J. 파머의 신간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파커 J. 파머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직접 모순된 삶에 뛰어들어 체험으로 얻은 깊은 통찰과 역설적인 경험을 통해 모순 가득한 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추천사

이 책은 파커가 이루어온 성취를 둘러싼 수많은 질문에서 나온 열매요, 파커 스스로 사회적이고 교육적이며 종교적으로 성장해가면서 대담하게, 때로는 깊이 고뇌하고 비평한 결과로 빚어진 책이다. 이 책은 역설로 귀결되는 모순이 낳은 아름다운 열매라고 할 수 있다. 지난 수년간 파커 파머는 내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내게 도전이 되었던 것은 그 어떤 불안과 염려 없이 미지의 세계로 계속해서 나아가는 그의 결단력 있는 삶의 모습이었다. 그는 내게 담대하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독자들이 책에 담긴 저자의 정신을 읽어냄으로써 내가 환상과 강박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자유를 찾았던 것처럼 살아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한다._헨리 나우웬(사제이자 교수, 작가)

세상에는 어떤 희망도 없어 보인다. 정말 그런가? 파커 파머는 그런 우리에게 십자가의 길을 가리켜 보이며 우상 없이, 값싼 위로 없이, 환상 없이 살아갈 용기를 내라고 말한다. 모순을 부둥켜안고 참사람의 길을 걸어갈 때 그 길 위에서 문득 예수와 만나게 될 것이다. 영원한 삶은 그렇게 시작된다. 이 책이 그 영원한 삶으로 인도하는 이정표가 되어 주리라 믿으며 특히 젊은이들에게 추천한다._김기석(청파교회 담임목사)

그의 삶은 역설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에 수록된 글들은 역설의 실존을 살면서 얻은 통찰과 지혜를 담고 있다. 그의 글은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삶에서 비본질의 껍질을 벗어내고 본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파편화되고 피상화된 우리 시대에도 여전히 적실성 있는 귀한 글이다._김영봉(와싱톤사귐의교회 담임목사)

인생의 모순과 역설을 풀 수 있는 정답이나 만능키는 있을 수 없다. 하지만 이와 정직하게 직면하며 씨름하는 과정을 보여줄 수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파머는 공동체 가운데서 10여 년 이상 살았던 삶을 바탕으로 인생의 모순과 역설을 풀어가는 생생하고 풍성한 지혜를 제공하고 있다._정병오(오디세이학교 교사,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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