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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네가 어디 있느냐
글쓴이
성정민 저
출판사
부크크
출판일
2026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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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심리/정신분석
추천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자아를 발견할 수 있다
성정민 목사님이 각고의 노력 끝에 심혈을 기울여 쓰신 본서를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성정민 목사님은 아버지학교와 Marked Men For Christ 같
은 남성 사역 단체의 리더로서 수십 년간 신실하게 섬겨 오셨습
니다. 동시에 부부상담과 가족상담 사역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죄악과 상처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계십니다.
목사님은 오랜 기간의 성경 연구와 사역 경험에 기초해서 본서
를 집필하셨습니다. 특별히 타락한 인간이 경험하는 일곱 가지
상처를 깊이 파헤쳤습니다. 그리고 이 일곱 가지 상처들이 어
떻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는지를 따뜻
한 필치로 그려 내고 있습니다. 모든 죄인은 예수 그리스도 안
에서 참자아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목사님의 거룩한 주장입
니다.
저는 본서를 내면치유 또는 내적치유 분야에서 매우 탁월한 업
적으로 평가합니다. 신학적으로, 인간론적으로 매우 균형 잡힌
작품으로 깊은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목사님의 온유
하고 겸손한 영성이 본서의 곳곳에 배어 있습니다. 상처받은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목사님의 거룩한 열정이 곳곳에서
빛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자신을 발견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 그리고 다양한 상처들로 일그러진 삶 때문에 고통
중에 있는 모든 분들에게 본서의 일독을 적극적으로 권면합니
다. 부디 들고 읽으십시오. 놀라운 치유와 회복과 변화를 경험
하게 될 것입니다.

정성욱
미국 덴버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Korean Global Campus 학장

책 소개

한 사람이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몸을 가리고 나무 사이에 숨었
습니다. 성경이 기록한 인류 최초의 은폐입니다. 이 책은 창세
기 3장의 그 장면에서 출발합니다. 아담이 숨은 자리에서 오늘
우리가 숨는 자리를 보고, 그가 걸친 한 장의 잎에서 우리가 날
마다 엮어 걸치는 잎을 봅니다.
저자는 죄가 들어온 그 순간 인간의 영혼에 생긴 균열을 일곱
가지 상처로 읽어 냅니다. 거짓자아, 두려움, 수치심, 분노, 고
립, 무력감, 그리고 슬픔입니다. 이 일곱은 칸칸이 나뉜 서랍이
아니라 한 뿌리에서 자라 서로 얽힌 가지입니다. 두려움은 분
노의 얼굴을 빌려 나타나고, 수치심은 거짓자아의 옷을 입고
다니며, 고립은 침묵의 옷을 입고 가장 늦게 발견됩니다.
이 책은 상처의 뿌리를 기질이나 성격에서, 혹은 누군가의 잘
못에서 찾지 않습니다. 그 뿌리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자리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치유의 중심에도 우리의 결심이 아
니라 그리스도의 구속이 놓입니다. 이 책이 이야기하려는 것은
잎을 더 잘 엮는 법이 아니라, 그 잎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손수
지어 입히신 가죽옷을 받아 입는 법(창 3:21)입니다. 잎은 우리
가 엮었으나, 옷은 그분이 지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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