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스텝이 꼬이면 그게 바로 탱고
글쓴이
이승은 저
출판사
버터북스
출판일
2026년 9월 1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승은

스물여섯에 결혼해 독일 뮌헨에서 유학생 아내로 4년을 보냈고, 한국으로 돌아온 뒤 두 아이를 키우며 14년을 가족을 중심으로 살았다. 다시 일을 시작하려 했을 때는 어느새 마흔 살의 ‘경력 단절 여성’이 되어 있었다. 2019년, 남편이 낸 교통사고를 계기로 틈틈이 모아온 300만 원을 처음으로 온전히 자신을 위해 써보기로 결심하면서 탱고를 시작했다. 결혼 14년 만에 “나 하고 싶은 것 좀 해보자!”라며 시작한 탱고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바꾸어놓았다. 틀린 스텝을 흘려보내는 법, 기본을 지키면서도 자신만의 표현을 만드는 법, 두려움을 끌어안고 한 걸음씩 내디디는 법을 춤을 추며 배웠다. 2022년부터는 매년 뮌헨으로 탱고 원정을 떠나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로베르토 에레라에게 탱고를 배우고 있다. 네 번째 원정에는 남편과 두 아이도 함께했다. 지금은 글쓰기와 공연, 강연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도서관과 책방 등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좋아하는 마음이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다시 움직이게 하는지를 오래오래 글과 춤으로 전하고 싶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문재인 전 대통령 추천!”

내 삶에 교통사고처럼 다가온 탱고
그땐 몰랐지, 이 춤 때문에 내일을 기다리며 살게 될 줄은!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 자격부터 따져보게 하는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나에게 재능이 있나?’ ‘너무 늦지는 않았나?’ ‘과연 투자한 만큼 결과가 따라줄까….’ 『스텝이 꼬이면 그게 바로 탱고』의 작가 이승은은 정확히 반대 방향으로 흘러온 탱고 이야기를 들려준다.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시작한 것도 아니고 부족함을 느끼면서도 계속했다. 그러다 보니 마침내… 행복해졌다! 자기 자신에게 조금씩 너그러워진 것도 춤을 추며 일어난 변화이다. 실수했다고 모든 것이 망가지는 것은 아니며, 잘못 내디딘 스텝은 파트너와 함께 다음 스텝으로 이어가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삶이 그러하듯이. 계획대로 되지 않고, 자꾸만 넘어지고 뒤처진다고 해서 춤을 멈출 필요는 없다. 완벽하지 않아도 춤은 계속되고, 스텝이 꼬이면 그게 바로 탱고니까. ‘대통령의 사진사’로 알려진 사진작가 위성환이 오랫동안 사랑해온 피사체인 탱고로 돌아와 가장 탱고다운 순간을 더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