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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쩌다 만난 국어
글쓴이
고정욱 저
출판사
책담
출판일
2026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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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정욱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등이 대표작이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피』 등은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리더십과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아 교육 현장에서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2025년도 후보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9시면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문학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의
청소년을 위한 본격 국어 소설
전학 온 국어 천재 김성운이
말 몇 마디로 반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는다!
고정욱 작가는 요즘 많은 학생들이 독서를 소홀히 하고 인터넷과 핸드폰에 빠진 나머지 문해력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다고 한다. 작가는 후기에서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넘어서, 사고력과 표현력, 그리고 논리적 사고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글을 읽지 않으면 생각의 깊이가 얕아지고, 감정 표현도 제한될 수밖에 없다. 이는 사회 생활뿐 아니라 개인의 성장을 위해서도 매우 큰 문제다.’라며 문해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어쩌다 만난 국어》의 주인공들은 문해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다. 《어쩌다 만난 수학》의 주인공인 공준표와 방정식, 세인이가 그대로 등장하는데 수학 천재였던 방정식도 ‘국어’ 앞에서는 꼼짝을 못한다. 세 아이는 녹산사의 유실된 금동 불상을 찾은 덕분에 방송에 출연하지만 부족한 문해력과 말 주변으로 인터뷰를 망치고 만다. 그런 세 아이 앞에 국어 천재 김성운이 혜성처럼 나타난다. 보호 대상 아동인 김성운은 독서를 통해 다져진 멋진 말 솜씨와 반듯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거기에 지원군 박청강 소설가가 등장하여 아이들을 위한 독서 모임을 만든다.
네 아이의 활약을 통해《자기 앞의 생》등 여러 소설 스토리를 들려주며 문학에 대한 호기심을 불어넣어 주고, 잃어버린 엄마를 찾기 위해 우리말 퀴즈에 출연하는 성운이를 통해 순우리말과 관용적인 표현 등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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