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시선이 잠시 머문 자리에는 어떤 이야기가 피어날까요?
은 12명의 어린이 작가가 직접 찍은 사진과 그 순간의 생각을 담은 디카시집입니다. 아이들은 평범하게 지나쳤던 사물과 풍경을 자세히 바라보며 그 안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했습니다.
하늘과 구름, 꽃과 나무, 가족과 친구, 학교생활과 여행의 추억까지 아이들이 만난 일상의 장면들이 짧지만 깊은 시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같은 풍경도 바라보는 마음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된다는 것을 어린이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사진 한 장과 다섯 줄 안팎의 글에는 어른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솔직한 질문과 따뜻한 상상, 세상을 바라보는 맑은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은 어린이 작가들의 첫 출간을 기록한 작품집이자, 평범한 하루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특별한 디카시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