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말실수한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여행!★
“제 마음은 그게 아닌데,
자꾸 못된 말이 튀어나와요.”
초등학생 쇼타는 같은 반 여자아이 미즈나를 좋아하고 있다. 하지만 미즈나 앞에만 서면 마음에도 없는 못된 말이 튀어나오고, 결국 미즈나에게 큰 상처를 주고 만다. 자책하고 후회하던 쇼타는 어디선가 나타난 올빼미를 따라 〈트러블 여행사〉에 들어선다.
올빼미와 똑 닮은 할아버지가 반겨 주는 가게 〈트러블 여행사〉. 이곳의 사장 문해사는 쇼타에게 꼭 맞는 투어가 있다며 문제 해결 여행을 제안한다. 미즈나에게 사과하고 싶었던 쇼타는 계약서에 서명하게 되고, 뜨거운 모래사장 위에서 눈을 뜬다. 올빼미 가이드 카무이와 용서의 주문을 걸어 준다는 주술사 치티아, 얼떨결에 함께 여행하게 된 의문의 남자와 미지의 섬들까지. 쇼타는 과연 주어진 미션을 모두 완수하고 미즈나에게 용서받을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