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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삼매의 사상과 신행
글쓴이
이기운 저
출판사
동국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26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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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기운

포천 화동사로 출가, 경희대학교 철학과와 동국대학교에서 한국불교 법화천태 전공 철학박사를 취득했다. 2012~2025년 8월까지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조교수, K-Buddhism 팀장을 역임했다.
주요 논문으로 「조선시대 왕실의 比丘尼院 설치와 信行」, 『역사학보』 178, 「천태의 육근참회와 원효의 육정참회-천태의 『법화삼매참의』와 원효의 『대승육정참회』를 중심으로-」, 『동서비교문학저널』 15, 「『동의보감』과 천태의학의 상관성연구」, 『불교학연구』 27, 「새로 발견된 妙法蓮華經三昧懺法을 통해 본 고려 후기 법화신행」, 『한국선학』 30, 「東北亞 삼국의 法華三昧 行法體系 硏究」, 『동양철학연구』 70집, 「천태학에서의 인문치유연구」, 『동아시아불교문화』 24호, 「일본에 전해진 『법화참법(法華懺法)』의 독자성」, 『불교학보』 81집, 「법화경약찬게 수록문헌과 그 특징」, 『불교철학』 13집 등이 있다.
저·역서로 『법화삼매의 전승과 수행』, 『구마라집 삼장법사』,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명상 100문 100답』(공저), 『대혜도경종요외(법화종요)』 등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법화경 수행의 꽃,
법화삼매를 만나다

법화경 수행의 궁극은 어디에 있는가.

법화경은 경을 지니고, 읽고, 외우고, 해설하고, 베껴 쓰는 ‘오종법사행’을 통해 몸과 말과 생각을 닦고, 마침내 육근청정에 이르는 수행의 길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 수행의 꽃이 바로 법화삼매이다.

원효대사가 법화경을 “구도사생의 중생이 불도로 들어가는 넓은 문”이라 했듯, 중국의 혜사대사는 법화삼매를 대승의 돈각과 불과에 이르는 수행법으로 제시했다. 이후 천태대사는 그 가르침을 계승하여 법화삼매 수행을 체계화하고, 이를 지관법문의 수행체계 속에 수용함으로써 법화원돈의 수행문을 열었다.

이 책은 이러한 법화삼매의 사상과 신행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한다. 법화삼매의 사상적 전개를 법화를 소의로 하는 천태교문까지 확장하여 살펴보고, 중국에서 시작된 법화삼매의 수행이 한국과 일본에서 어떻게 계승되고 실천되었는지를 다양한 법화삼매집을 통해 추적한다. 또한 『법화영험전』을 비롯한 자료를 통해 그 수행이 남긴 구체적인 증험과 신행의 모습까지 함께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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