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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합본] 이효석 작품모음집 : 《메밀꽃 필 무렵》《도시와 유령》(총 72작품) (전2권)
글쓴이
이효석 저
출판사
애플북스
출판일
2015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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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효석

한국 단편문학의 수작으로 손꼽히는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 성(性) 본능과 개방을 추구한 새로운 작품경향으로 주목을 끌기도 했던 1920년대 대표적인 단편소설 작가였다. 강원도 평창 출생으로 경성 제1고보(현재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경성제국대학(현재의 서울대학교) 법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28년 [조선지광]에 단편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면서 동반작가로 데뷔하였다.

『행진곡』 『기우』 등을 발표하면서 동반작가를 청산하고 구인희(九人會)에 참여, 『돈』『수탉』 등 향토색이 짙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1934년 평양 숭실전문 교수가 된 후 『산』『들』 등 자연과의 교감을 수필적인 필체로 유려하게 묘사한 작품들을 발표했고, 1936년에는 한국 단편문학의 전형적인 수작이라고 할 수 있는 『메밀꽃 필 무렵』을 발표하였다.

그의 문체는 세련된 언어, 풍부한 어휘, 시적인 분위기로 요약할 수 있으며, 시적인 정서로 소설(산문문학)의 예술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1942년 평양에서 결핵성 뇌막염으로 3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한국근대소설
한국문학을 권하다 [이효석 작품모음집](2권 세트)은 그의 처녀작 [여인旅人]을 필두로 [도시와 유령] [노령 근해] [깨뜨려진 홍등] [북국사신] 등 초기 작품부터 문학적 절정기에 쓴 완성도 높은 작품들인 〈메밀꽃 필 무렵〉〈개살구〉〈해바라기〉〈황제〉〈라오콘의 후예〉〈산협〉등 단편소설을 시대순으로 수록해 총 72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초기 동반자작가 경향에서부터 향토적, 이국적, 성적 모티프를 중심으로 시적 문체로 승화시킨 순수문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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