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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목사의 로마서 2
글쓴이
이재철 저
출판사
홍성사
출판일
2015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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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재철

1988년 주님의교회 개척. 10년 임기를 마치고 1998년부터 스위스 제네바한인교회를 3년간 섬겼다. 2005년 7월 10일부터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회자로 사역을 시작했다. 2013년 4월 전립선암 판정을 받아 그해 5월 수술을 받고 10월에 강단에 복귀했다. 2018년 11월 18일 은퇴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신앙』, 『회복의 목회』, 『사랑의 초대』, 대담집 『지성과 영성의 만남』(이어령 공저, 이상 전자책도 출간), 『새신자반』, 『성숙자반』, 『사명자반』, 『인간의 일생』, 『비전의 사람』, 『내게 있는 것』, 『참으로 신실하게』, 『매듭짓기』(이상 전자책과 오디오북도 출간),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말씀, 그리고 사색과 결단』(출간 중), 『목사, 그리고 목사직』, 『이재철의 메시지』, 요한복음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전10권), 로마서 설교집〈이재철 목사의 로마서〉(전3권), 사도행전 설교집 〈사도행전 속으로〉(전15권), 단편 설교 시리즈 〈이재철 목사 메시지〉가 있다. 이 책들은 사변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기독교 진리를 끊임없이 삶과 관련지어 ‘지성과 신앙과 삶’의 조화를 꾀한다. 또한 본질에 대한 깨달음과 실천을 강조하며 풀어내는 명료한 논리와 특유의 문체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새신자반』은 몽골어와 베트남어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와 『비전의 사람』은 중국어로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우리가 무엇을 믿는 것인가
믿는 이로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이재철 목사의 로마서] 제2권은 이재철 목사가 주님의교회에서 1993년 3월 24일부터 1995년 2월 22일까지 로마서 8장부터 12장 8절까지를 본문으로 설교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책에서 저자는 로마서에 대한 전체적인 구조를 개관하며 우리가 로마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짚어 준다.
일반적으로 로마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첫 번째는 믿음에 대한 교리적인 내용을 다루는 1-11장, 두 번째는 삶에 대한 윤리적인 내용을 다루는 12-16장이다. 첫 번째 부분은 로마서 총 16장 가운데 약 70퍼센트 분량을 차지한다. 이것이 시사하는 바에 대해 저자는, 우리가 무엇을 믿을 것인지가 바로 되어야, 우리가 어떻게 살 것인지가 바로 서게 된다고 일러준다.
로마서 9-11장은 이스라엘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으로, 엄밀하게 보면 교리와는 상관없는 부분이라고 한다. 따라서 교리적인 내용은 로마서 8장에서 끝나는데, 특히나 8장의 마지막 부분은 로마서에 담긴 교리의 결론이자 핵심이며, 로마서의 진수에 해당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삶의 본질을 바꾸는 복음,
복음의 본질로 이끄는 설교


로마서 8장에 해당하는 설교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이들이 누리는 승리와 영광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알려준다.
저자는 로마서 9장을 ‘그리스도인이 지녀야 할 성경적 히포크라테스 선서’라 명명하고, 그리스도인이 지녀야 할 정신을 조목조목 살펴 나간다.
로마서 10장과 11장의 설교에서는 이스라엘의 구원에 대한 이야기 속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의 신비로운 능력을 발견할 수 있게 해준다. 이 구원의 능력을 깨닫지 못하면, 로마서 12장부터 시작하는 그리스도인의 윤리, 다시 말해 바른 삶에 대한 지침들을 실천해 나갈 수 없다고 말하며, 이 두 장의 중요성이 간과되어서는 안 됨을 환기시켜 준다.
로마서 12장 1-8절의 설교에서는 흠 없이 정결한 삶에 대한 주님의 명령과 그리스도인의 의무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우리의 삶 자체가 거룩한 제물이 되고 제사가 되어야” 하며 “이것이 진정으로 살아 있는 삶”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깨닫는 사람이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총체적인 대답이라고 역설한다.
적절한 자리에 위치한 흥미로운 예화들이 눈에 띈다.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이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 저자와 나눈 대화, 저자가 법정 스님과 성철 스님을 존경하면서도 다른 길을 가는 데 대한 소회와 신념, 성지순례를 다녀오며 겪었던 부끄러운 일화 등은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본문의 이해를 도와준다. [이재철 목사의 로마서] 제2권은 로마서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을 다루는 만큼, 로마서 설교집 제1권과 제3권을 이어주는 역할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님을 독자들은 책을 읽는 내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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