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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엔비디아, 투자의 미래
글쓴이
송종호 저
출판사
노티스
출판일
2026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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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종호

국내 최초 테크 펀드 매니저이자 반도체 애널리스트와 자산운용사 CIO를 역임한, 국내외 기술주 투자 분야 최고 전문가다. 고려대학교 물리학과와 경영대학원(재무학 석사)을 졸업하였다. IMF 직후 서울투신운용에서 금융권에 첫발을 내딛었고, 이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에서 6년간 근무하며 국내 최초로 IT 섹터에 투자하는 프레스티지 코리아테크펀드(운용자산 1,200억 원)를 운용하였다.
2007년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에 스카우트되었다. 당시 국내 애널리스트로서는 드물게 캐피털, 피델리티 등 해외 주요 자산운용사들과 미팅을 가지며, 글로벌 시장과 빅테크 투자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한경 베스트 애널리스트(2008년), 톰슨 로이터 애널리스트 어워드(2011년), 대한민국 베스트 리포트 최우수상(2012년) 등을 수상하였다. 2014년에는 SK하이닉스 미래전략본부에 영입되어 반도체 시장 전망과 경쟁사 분석을 담당하였다. WSTS(세계 반도체 통계협회) 이사회에도 참여하였다.
2016년 다시 금융권으로 돌아와 NHAmundi자산운용 리서치본부장을 맡았다. 국민연금 포트폴리오 전략, ESG 투자 체계 등을 통해 주식운용본부의 성장(운용자산 8조 원)에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IT 소부장에 집중 투자하는 ‘필승코리아펀드’를 기획하였다. 2020년에는 100년 기업 그린코리아펀드로 머니투데이 올해의 ESG상, NH농협금융지주 회장상 등을 수상하였다. 2021년 KTB자산운용 주식본부 CIO로 영입되었고, <한국경제>, <매일경제>, <모닝스타> 등에서 국내 주식형 베스트 펀드 6개 상을 모두 휩쓸었다.
현재 미래 기술과 혁신에 투자하는 테크인사이트 인베스트먼트의 대표이자 코스닥 상장사 HPSP의 사외이사, 세븐브릿지 프라이빗에쿼티의 고문으로도 일하고 있다. 2024년 출간한 《AI 투자 전쟁》에 이어 두 번째 책 《넥스트 엔비디아, 투자의 미래》를 펴냈다. 이 책에는 빅테크와 AI, 반도체 투자에 대한 저자의 깊은 통찰과 25년 금융투자업계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엔비디아의 독점이 흔들릴 때
새로운 투자 기회가 열린다!
독점을 추적하고, 과점을 읽고, 병목에 투자하라
다음 승자를 찾는 투자자를 위한 AI 반도체 투자 지도

『넥스트 엔비디아, 투자의 미래』는 ‘독점, 과점, 병목’이라는 세 가지 관점으로 AI 반도체 시장의 변화와 투자 기회를 짚는다. 반도체 기업의 실적이 좋아져도 주가는 큰 폭으로 흔들린다. 이미 오른 주식을 따라 사자니 늦은 것 같고, 가격이 떨어지면 성장의 끝이 온 게 아닌지 불안하다. 지금 투자자에게 필요한 것은 AI가 유망하다는 설명을 넘어, 그 성장의 이익을 누가 가져가고 있는지 투자를 하는 게 맞는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다.

저자 송종호는 학습에서 추론으로 옮겨가는 연산 수요가 엔비디아의 독점에 어떤 균열을 만들고, 파운드리와 메모리에는 어떤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지 분석한다. 기술의 변화가 기업의 경쟁력과 이익, 주가의 평가로 이어지는 과정을 연결해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산업 분석을 통해 투자자가 실제 판단할 수 있는 인사이트로 이어간다. 거대한 시장이 열려도 모든 기업이 승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기업이 확보할 수 있는 시장의 크기, 성장 사이클의 위치, 경쟁 구도의 변화, 경영자의 자본 배분 능력을 살펴야 한다. 저자는 빅테크 투자 불변의 원칙 10을 통해 유망한 기업을 가려내는 기준을 제시하고, 밸류에이션과 시장 심리를 해석하는 법부터 투자 비중과 기간을 고려한 포트폴리오 구성까지 안내한다.

이 책에서 찾는 ‘넥스트 엔비디아’는 단지 엔비디아처럼 주가가 오를 종목 하나가 아니다. AI 산업의 주도권이 움직일 때 새롭게 이익을 확보할 기업을 뜻한다. 엔비디아를 계속 보유해도 될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장을 어떻게 평가할지, 아직 낯선 AI 반도체 기업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할지 고민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투자 판단을 점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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