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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등급을 부르는 지방공공기관 경영평가 실적보고서의 정석
글쓴이
우영운 저
출판사
자비스
출판일
2026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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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영운

지방공공기관 경영평가 컨설턴트.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MS/IS 전공 석사. KMAC, SSMI, Nemo Partners ICG, 삼정KPMG를 거쳐 2012년 자비스주식회사를 설립했다.

이후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에서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까지 경영평가 현장을 지켜 왔다. 2019년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심사위원으로 보고서를 평가하는 자리를 경험한 뒤, 평가위원의 기준에서 되짚어 설계하는 방법을 가르쳐 왔다.

지방공기업평가원(ERC)과는 2017년부터, 인재개발센터의 경영평가 실적보고서 작성 교육과정은 2023년부터 맡고 있다.

함께한 기관들은 2026년에 이르기까지 해마다 행정안전부 산하기관 및 지방공공기관 유형별 경영평가에서 분야별 1·2위를 배출했고, 그 경험과 방법이 JAVIS PASS로 정리되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現 자비스주식회사 대표이사, 現 주식회사 디지털엑스코퍼레이션 이사, 前 한국컨설팅산업협회 경영컨설팅본부 이사.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실적보고서는 글 잘 쓰는 사람의 작품이 아니라 방법의 산물입니다.

한 해 동안 분명히 좋은 실적을 낸 기관이 그 성과를 '활동의 나열'로만 적어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하는 일이 해마다 반복됩니다. 일을 못해서가 아니라, 읽는 사람이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형태로 옮기지 못해서입니다. 문제는 실력이 아니라 방법입니다.

이 책은 '무엇을 쓸까'보다 '어떻게 옮길까'에 집중합니다. 출발점은 하나, 심사위원의 눈을 빌리는 것입니다. 위원은 5초 안에 핵심을 찾고, 기관이 '한 일'이 아니라 '달라진 것'을 보며, 평가의견에 그대로 옮길 한 줄을 찾습니다. 그 눈으로 자신의 보고서를 다시 읽으면 그동안 보이지 않던 빈자리가 드러납니다.

책은 그 눈을 빌리는 일에서 시작해 'PASS' 네 단계로 나아갑니다.

- P · Position - 심사위원의 눈으로 좋은 보고서의 조건을 봅니다
- A · Architect - 쓰기 전에 설계도를 그립니다. 작년 점수표가 올해의 무기입니다
- S · Story - 한 해의 경영활동을 성과로 번역해 이야기로 전개합니다
- S · Sharpen - 제출 전에 감점을 걷어내고 가등급의 날을 세웁니다

4개 파트 21장 94절, 그리고 부록 다섯 묶음을 담았습니다. 지표별 가등급 키워드(A), 작성 표준양식과 실적 전개 8대 유형 템플릿(B), 제출 전 4주 점검표(C), 출처·법령(D), 최근 3개년 경영평가 데이터북(E)입니다. 본문이 '왜·무엇을'이라면 부록은 '어떻게'입니다.

한 주제를 [기본]과 [심화] 두 층으로 펼쳤습니다. 올해 처음 맡은 담당자는 [기본]만 따라가도 감점을 피하고, 매년 쓰지만 정체된 지표담당자는 [심화]에서 차별화를 더하며, TF 총괄은 둘을 조율해 한 권을 완성합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 올해 처음 경영평가를 맡아 어디서부터 써야 할지 막막한 담당자
- 매년 쓰지만 등급이 오르지 않는 지표담당자
- 경평 TF를 총괄하며 팀의 보고서 수준을 맞춰야 하는 팀장
- 지방공기업(공사·공단·직영기업)과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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