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인생에 한 번은 동양철학
글쓴이
오사지마 마사오 저
출판사
딥앤와이드
출판일
2026년 9월 1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오사지마 마사오

1970년 나가사키현에서 출생. 유치원 시절 전쟁 등의 싸움이 끊이지 않는 세계에 절망감과 무력감을 느끼고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찾기 시작한다. 더욱이 고교 시절 후배의 죽음을 통해 좋은 학교를 나와 좋은 취업을 하고 부자가 되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행복관에 큰 의문을 품는다. 기독교계인 간사이가쿠인대 사회학부에 입학해 답을 기독교나 서양철학에서 찾지도 못하고 동양철학에 눈을 뜬다. 세계의 철학, 사상을 비교하는 사회학을 배워, 정토진종의 포교사로서 배워 온 것을 활용해 2024년 프리 유튜버로서 독립. 모든 불경을 독파한 후에, 동양철학의 깊은 내용을 중심으로 0부터 단번에 알기 쉽게 해설해, 채널 등록 7만 5000명을 돌파. 숟가락 선생님의 이름으로 사랑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현대인의 고민에 대한 해답은 이미 2500년 전에 나와 있습니다”
살면서 한 번쯤은 만나야 할 10명의 동양 사상가
‘있는 그대로의 나’로 행복할 수 있는 방법
〈인생에 한 번쯤은 동양철학〉 출간!

더 잘해야 안심되고, 뒤처질까 봐 멈추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평가에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흔들린다. 충분히 노력하고 있는데도 늘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지금 필요한 것은 더 큰 노력이 아니라 힘을 빼는 지혜인지도 모른다.

《인생에 한 번은 동양철학》은 붓다, 용수, 세친, 달마, 노자, 장자, 호넨, 신란, 렌뇨, 잇큐 등 열 명의 동양 사상가를 통해 비교와 집착, 분노, 인정욕구, 관계의 피로를 다르게 바라보는 법을 알려준다. 철학 용어나 사상의 계보를 외우게 하는 대신 출퇴근길의 한숨, SNS 속 비교, 성과 압박, 거절하지 못하는 관계처럼 누구나 겪는 고민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책은 무조건 포기하거나 현실에 안주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바꿔야 할 것과 그대로 두어도 되는 것을 구분하고, 모든 약점을 고치거나 모든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자고 말한다. 전문적인 철학 용어와 종교적 설명은 필요한 만큼만 남기고 인물들의 흥미로운 삶과 일화를 중심으로 구성해 동양철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경쟁과 성과에 지쳤지만 삶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은 사람, 타인의 속도가 아니라 자신의 속도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에게 현실적인 철학의 첫걸음을 제안한다.

바꿔야 할 것은 바꾸되, 그대로 두어도 괜찮은 부분까지 미워하지 않는 것. 최선을 다하되 결과로 자신의 가치를 판정하지 않는 것. 타인을 돕되 자신을 완전히 소진하지 않는 것. 이것이 이 책이 말하는 ‘있는 그대로’의 진짜 의미를 을 통해 만나보길 바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