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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 10만 부 기념판
글쓴이
김상욱 저
출판사
바다출판사
출판일
2026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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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양자물리학을 연구하고 예술을 사랑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는 다정한 물리학자다. 고등학생 때 양자역학에 매료되어 카이스트 물리학과에서 양자물리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상욱의 양자 공부』 『떨림과 울림』 『뉴턴의 아틀리에』(공저) 등이 있다. 전문 분야에만 머무르지 않고 경계를 넘어 대중과 호흡하며 과학, 특히 양자역학을 통해 본 세상이 얼마나 놀라운지 널리 알리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다시 한번 경계를 넘어 물리학자의 눈으로 본 세상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과학이 새로운 시대의 교양이 될 수 없는지 묻는 저자는 이 시도를 통해 차갑게만 느껴지던 우주가 물리학자의 시선 속에서 얼마나 따뜻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한국 과학 교양서의 새로운 기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10만 부 기념판 출간

‘다정한 물리학자’ 김상욱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이 출간 3년여 만에 10만 부를 넘어섰다. 원자에서 출발해 분자와 물질, 별과 지구, 생명과 인간에 이르기까지 물리학·화학·생물학·뇌과학·정보과학을 한 권으로 꿰뚫는 본격 과학 교양서다. 주기율표에서 신경세포까지 과학이 설명해야 할 것을 타협 없이 담았지만, 독자들은 오히려 이 책을 선택했다. 손쉬운 요약이 넘치는 인공지능 시대에도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가 그만큼 많았다는 뜻이다. 교보문고가 올해 4월 발표한 ‘최근 10년간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에서는 9위에 올라, 『코스모스』 『이기적 유전자』와 함께 10위 안에 든 유일한 국내 저자의 책이 됐다. 저자 스스로 “고등학교 『통합과학』의 성인 버전”이라 부르는 이 본격 과학서가 저자의 ‘감사의 말’과 함께 10만 부 특별 기념판으로 다시 독자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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