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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신익선 저
출판사
뉴매헌
출판일
2026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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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익선

충남 예산 출생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문학박사)
월간 《시문학》 등단
시집으로 『사람들은 소리를 내다』 외 30권
문학평론집으로, 『자각의 문학』 외 5권 출간
현재, 예산성호학회 회장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시집 시편들과 벌써 십여 년 이상을 같이 살았다.
봄 뻐꾹새가 물어오는 아지랑이 보리밭 둔덕, 찔레꽃 무더기 속 찔레 새순이 지금은 손목만 하게 굵어졌다.
나와 자별한 이들이 거의 늙어 죽거나 겨우 자리보전한다.
시詩, 하릴없이 그간 내 속에 끓이고만 있다가 다시 또 둥지 밖으로 이소離巢 시키는 시편이 가엾다.
그렇더라도 시詩여, 당당하고 낭랑하라.
밖에 나가셔서 부디, 기죽지 말고 그 어디, 어느 자리든 존귀하고 존엄하라
나의 시는 아직 쓰지 않았으므로 전율 거듭하며 내가 시를 쓰는 그날까지, 시여!” - 시인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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