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발걸음이 만든 두 번째 변화
『혼자서 국내 여행』 개정증보2판 출간
‘혼행족’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혼자서 국내 여행』이 개정증보2판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개정증보2판은 무엇보다 독자의 발걸음에서 시작됐다. 여행책은 한 번 출간됐다고 완성되는 책이 아니다. 여행지가 달라지고, 새로운 장소가 생기고, 독자가 새로운 길을 발견할 때마다 여행책도 다시 쓰여야 한다. 독자가 책을 들고 길을 나섰고, 그 발걸음이 다시 책을 바꾸었다. 『혼자서 국내 여행』 개정증보2판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독자들이 떠난 길을 따라 책의 정보도 다시 하나하나 점검했다.
표지를 바꾸고, 여행지와 맛집, 카페의 정보를 하나하나 확인해 달라진 내용을 다 반영했다. 새로운 여행지를 더했다. 이제 다시 책을 들고 길을 나설 시간이다. 어딘가로 떠나는 모든 독자에게 새 책이 무사히 닿기를. 그리고 이 책이 당신의 좋은 동행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