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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이렇게 말했다
글쓴이
파랑코 글
출판사
향
출판일
2026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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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유아
집사 작가가 고양이를 모시며 깨달은 서른 가지 지혜를 모은 그림책!
생각하는 글, 고양이 철학자 그림, 깨달음의 글, 세 조각이 모여 귀여운 철학책 한 권!
고양이는 머리를 때리고 가슴을 울리는 철학자!
집사는 죽을 때까지 고양이를 알려고 노력하는 사람!
사람은 고양이를 돌보고, 고양이는 함께 사는 삶의 가치를 깨닫게 해요!

이상하고 맛있는 그림책, 그림책향 시리즈 마흔아홉 번째 그림책 『고양이는 이렇게 말했다』. 제목만 보아도 감이 딱 오시죠? 철학자 니체가 지은 철학책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패러디한 고양이 철학 그림책이에요. 니체보다는 쉽고, 고양이를 귀여워하기보다는 어려운, 집사의 수행 그림책. 단순히 이론을 가르치는 철학책이 아닌, 생각하는 글(잠언)과 깨달음을 담은 이미지 그림책이죠. 올해로 11년째 고양이 세 마리와 함께 살아온 작가는 '집사의 일은 곧 수행하는 일'이라고 말해요. 그러니까 이 그림책은 고양이가 사람에게 주는 깨달음이 얼마나 큰지 말하고 싶은 책이에요. 한편으로는 고양이와 함께 사는 일이 그저 호락호락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라고 이야기하는 책이기도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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