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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양치질
글쓴이
허석모 저
출판사
소리내
출판일
2026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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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석모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학교(SUNY)에서 전문의 수련과정을 거쳐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교수이자 치주과 전문의로 재직 중이다. 국제치과연구학회(KADR), 대한노년치의학회, 대한치주과학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오랫동안 치의학의 최전선에서 연구와 임상을 이어왔다.

26년 동안 진료실에서 수많은 환자를 만나며 그가 얻은 결론은 단순하다. 양치질은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올바른 타이밍’에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그는 “왜 열심히 닦는데도 충치가 생기고 잇몸은 내려앉을까?”라는 환자들의 절박한 질문 앞에서 끈질기게 해답을 모색해 왔다. 그 고민과 연구의 결과가 바로 『백년양치질』이다. 이 책은 관습적인 ‘333 법칙’에서 벗어나, 하루 한 번의 올바른 루틴만으로도 평생 치아와 잇몸, 더 나아가 온몸 건강까지 지킬 수 있는 과학적 해법을 제시한다.

저서로는 《치주과학》, 《치주과학 실습지침서》, 《치태조절 임상가이드: 근거기반 구강위생교육과 에세이 《책을 쓰다, 나를 다시 읽다》가 있다. 최근 브런치북 《나는 하루 한 번만 닦는다》를 출간했으며, 임상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치아와잇몸 건강에 관한 올바른 지식과 실천법을 알기 쉽게 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더 열심히 닦을수록 잇몸은 망가진다. 핵심은 횟수가 아니라 ‘방법’이다.”
임플란트로 가기 전, 내 치아를 지키는 마지막 골든타임.

“하루 세 번, 식후 3분 이내, 3분 동안 닦아라.” 우리가 어릴 때부터 절대적인 상식처럼 배워온 ‘333 법칙’이다. 하지만 열심히 닦는데도 잇몸이 내려앉고 치아가 패이는 환자들을 수없이 만나온 26년 경력의 치주과 전문의 허석모 교수는 이 오래된 상식을 다시 묻는다. 양치질의 핵심은 단순한 횟수가 아니라 치태를 어떻게, 언제, 어디까지 관리하느냐에 있다는 것이다. 치과의사인 저자 자신도 거울 앞에서 내려앉은 잇몸과 숨은 충치를 발견했던 솔직한 경험에서 출발한 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게 믿어온 양치질을 과학의 눈으로 다시 살펴본다.

『백년양치질』이 말하는 핵심은 단순하다. 양치질의 목적은 세균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아니라 치태(플라그)를 꾸준히 조절하는 것이다. 저자는 임상과 연구를 바탕으로 ‘치아 양치질-치간 양치질-치주 양치질’로 이어지는 3단계 루틴을 제시하고, 하루 한 번이라도 제대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칫솔질의 오해와 진실부터 치약과 불소, 치실과 치간칫솔의 올바른 사용법, 양치질의 타이밍과 가글까지 그동안 막연했던 질문에 명쾌하게 답한다. 여기에 컬러 사진과 도해, 실천 체크리스트를 더해 치의학 지식이 실제 생활 속 습관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치아는 한 번 잃으면 다시 되돌리기 어렵다. 충치뿐 아니라 잇몸질환, 치아 마모, 치아 사이의 관리까지 평생 치아를 지키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게다가 잇몸 건강은 당뇨, 심혈관 질환 등 전신 건강과도 맞닿아 있다. 『백년양치질』은 복잡한 치의학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며, 치과 치료와 함께 평소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관리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오늘부터 바꾸는 작은 습관이 10년 후, 20년 후에도 내 치아를 지키는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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