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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청년 마음에 두고 온 편지
글쓴이
남기솔 저
출판사
지식과감성#
출판일
2026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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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기솔

목원대학교(신학) 졸업 후 사랑하는 아내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낯섦에 서다』(하모니북, 2019)가 있다.

특별히 내세울 만한 스펙이나 경력은 없습니다. 다만, 섬세하지 못한 탓에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을 피곤해합니다. 하지만 보이는 것을 하지 않고는 배기지 못하는 성격 탓에 항상 무언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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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기독교
재정, 관계, 미래 등 날마다 몰아치는 파도 앞에서 흔들리는 이 시대의 청년. 그 곁을 오래 지켜온 저자는 하나님의 따스한 마음을 삶의 자리에서도 품을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그 편지는 매주 월요일, 청년 마음에 작은 장작 하나씩을 건네며 2년 가까이 한 주도 빠짐없이 이어졌다. 이 편지는 청년의 나약함을 고발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의 흔들림이 바른 믿음을 가지는 데 필수 조건이라는 이해를 담고 있다. 흔들리며 하나님께 하는 질문은 거친 파도 위에서도 의지할 수 있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시대의 청년들이 그 질문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진지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52통의 편지는 성경과 신학자들의 통찰을 따라 그 흔들림의 자리에서 주어지는 질문을 진지하게 답해 간다. “겨울이 시릴수록 따스한 봄을 기다리게 되듯, 흔들릴수록 하나님을 향해 더 깊이 나아가게 됩니다.” 이 한 문장으로 되돌아오는 편지들은 청년 마음을 달래는 작은 따스함이 된다. 오늘도 흔들리지만 진지한 청년에게, 이 편지가 엉킨 마음을 녹이고 신앙의 여정을 완주할 수 있는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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