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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성경 낭독의 기적
글쓴이
문성모 저
출판사
두란노서원
출판일
2026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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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성모

문성모 목사는 교육자와 목회자로서의 사역뿐만 아니라, 한국 기독교 음악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헌신해 온 대표적인 찬송가 작곡가이자 음악학자이다. 대전신학대학교 총장, 서울장신대학교 총장, 광주제일교회 목사, 강남제일교회 목사를 역임하였고, 한국기독교학회 회장, 한국실천신학회 회장, 전국신학대학협의회 회장, 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 회장, 한국교회음악작곡가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활동하였다.

한국찬송가개발원 원장으로 찬송가 1,000곡을 목표로 꾸준히 신작 찬송가를 작곡하여 현재 약 400곡을 봉헌하였다. 현행찬송가 48, 418, 556장의 작곡자이다. 현재 한국국민악회 회장, 한국음악평론가협회 이사장, 베아오페라예 술원 이사장, 한국교회음악작곡가협회 고문, 한국교회음악협회 명예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십 권의 저서 중 음악 관련 저서로는 《문성모 찬송가 330곡집-우리가락찬송가와 시편교독송》, 《우리가사 우리가락 한국찬송가》, 《문성모 성가 작곡집》, 『작곡가 박재훈 목사 이야기』, 『작곡가 구두회 박사 이야기』, 『요한 제바스티안 바하를 묻고 답하다』, 『한국교회 예배와 음악 다시 보기』, 『은혜로운 하루 찬송시 필사』, 번역서로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칼 바르트 지음) 등이 있다. 한국기독교문화예술대상, 서울음악대상, 한국음악상, 대한민국 황조 근정훈장 등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성경 낭독은 세상 그 어떤 것보다 강력한 치유의 도구다.
낭독이 몸을 치유하는 과학적 근거부터 수많은 치유 사례,
오늘부터 시작하는 낭독 습관법까지 모두 담은 책!


우리는 질병과 마음의 상처로 무너질 때 “말씀으로 이겨 내십시오”라는 권면을 듣곤 한다. 그런데 그 말이 막연한 위로로 들릴 때가 있다. 《성경 낭독의 기적》은 이 권면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실제적인지를 명명백백하게 밝힌다.

저자는 목회 현장과 신학 교육, 예배와 음악 연구를 아우르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경 낭독이 영적·육체적 치유의 통로가 됨을 오랫동안 강단에서 강조해 왔다. 이 책은 성경을 소리 내어 선포하는 ‘낭독’이 뇌 신경망을 재배열하고, 면역 세포를 깨우며, 몸과 마음의 질병을 치유하는 가장 강력한 생물학적 스위치임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우리 몸을 말씀에 반응하도록 정교하게 설계하셨다. 눈으로만 읽는 ‘묵독’이 뇌의 일부분만 자극한다면, ‘낭독’은 뇌 전체에 불을 켜는 폭발적인 활동을 일으킨다. 눈과 입, 귀, 세 감각을 동시에 열어 읽는 낭독은 말씀을 뇌 깊숙이 뿌리내리게 하여 삶을 변화시키는 치유의 능력을 발휘한다. 낭독은 또한 불안이라는 파도가 칠 때 내 영혼에 말씀이라는 묵직한 닻을 내리는 영적 호흡이다. 반복될수록 뇌의 불안 통로는 좁아지고, 평강의 고속도로는 넓어진다.

이 책의 강점은 단순한 간증 나열에 머물지 않는다는 데 있다. 조직적이고 명쾌한 문장으로 정평이 난 저자는 “왜 성경 낭독이 치유로 이어지는가”를 먼저 논리적으로 입증한 뒤, 수많은 치유 사례를 곁들여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나아가 성경 낭독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매뉴얼과 가이드까지 함께 담았다.

이 책은 성경을 낭독하며 내뱉는 자신의 목소리가 세상 그 어떤 것보다 강력한 치유의 도구임을 확신하게 해 줄 것이다. 육체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 자녀의 두뇌와 인성을 말씀으로 키우길 원하는 부모들, 그리고 맑은 지성으로 끝까지 사명을 감당하길 원하는 모든 성도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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