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를 전혀 몰랐다. 월급을 받아서 쓰고 남으면 저금하는 게 전부라고 생각했다. 아파트를 사면서 비로소 숫자와 마주쳤다. 12년 동안 보유한 뒤 팔아서 돈을 벌었다. 결과만 놓고 보면 성공이었지만 새로운 질문을 안게 되었다. 대출과 세금, 더 좋은 아파트라는 게임을 또 반복해야 하나. 고민하던 중에 비트코인을 만났다. 이제는 아파트 대신 비트코인을 선택할 것이다. 이 책은 그 과정의 기록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강남 아파트 대신 비트코인을 산다는 지은이의 주장은 낯설고 무모해 보인다. 하지만 이 책은 아파트를 12년간 보유해 수익을 낸 경험이 있는 지은이가 왜 앞으로는 비트코인을 선택하겠다고 선언하는지 그 이유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극심한 변동성과 무형의 실체라는 겉모습 뒤에 숨겨진 비트코인의 진짜 가치를 파헤치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자산 증식의 대안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