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한 번의 질문에 답하는 단계를 넘어 목표를 이해하고 계획·실행·점검·수정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틱 AI’의 시대로 들어섰다. 이 책은 에이전틱 AI를 기술의 언어가 아닌 교사의 언어로 풀어내고, 수업 준비부터 교실 수업, 수행평가와 피드백, 학생지도와 학급운영까지 학교 현장의 실제 흐름에 맞춰 적용 방법을 제시한다.
교과별 AI 코치·챗봇·웹앱 제작 사례, 학생의 복사·붙여넣기를 막는 과제 설계, AI 활용 수행평가의 허용·제한·금지 기준, 과정 기록과 구술 확인, 개인정보·윤리 기준까지 폭넓게 다룬다. AI가 더 많은 일을 대신할수록 교사는 무엇을 맡기고 어디에서 멈춰 판단해야 하는가. 이 책은 그 경계를 설계하는 교사를 위한 실무형 전문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