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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피고 노을은 퍼진다
글쓴이
신경희 저
출판사
문학고을
출판일
2026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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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경희

* 서울 출생. 숙명여대 사학과
등단 문학고을 ? 시 . 수필
강원 문협 ? 시조(디카시조)
브런치
수상: 2021 60+ 책의 해 글쓰기 우수(문화 체육관광부)
2022 제8회 보령해변시인학교 전국 문학작품 공모전 은상
(한국문협보령지부)
2023 제9회 항공 문학상 수필 우수(한국 항공협회)
제20회 장애인 문예 글짓기 최우수
(한국장애인 유권자 연맹)
제61회 강원 예술제 강원 사랑 시화전 우수
(한국문협 강원 지부)
제5회경북이야기 보따리 수기 공모전(경상북도, 경북신문)
문학고을 최우수 작가상 청목 문학상(작가대상)
2024 제8회 여성 문학대전 최우수상(향촌문학회)
2025 제3회 강원 디카시조 문학상 연장원(대상)
제4회 강원 디카시조 가을 공모전 (차상-초대작)
제63회 강원문협 강원사랑 시화전(시조)
제2회 남천 정태운 시낭송 대회 은상
제1회 벽란 문학 전국 공모전 전국 시 공모전 은상
2026 강원 디카시조 문학상 봄 공모전 초대 작가상
한국 용산 문화 예술인 총연합회 문화 예술인 대상 (시부문)
출간 : 시세이 『오메 어쩔까』
수필집 『삶의 언저리에서』 『꽃은 피고 노을은 퍼진다』
브런치 작품집 1~3권
동인지 : 『문학고을 시선집(청목)1~22호』 『한국 디카시집』
『오월에 피는 꽃』
『삼행시 꽃 피었습니다』 『디카시 꽃 피었습니다』 『향촌의 사계』
『강원 문협』 『강원문단』 『강원시조』 외 다수
활동: 현) 시인, 수필가, 시조. 브런치 작가, 낭송.
문학고을 회원. 수석 부회장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회원, 강원 문협 회원.
한국 디카시조 시인협회 회원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 수필집에서 주목할 점은 특별한 사건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문학은 비범한 이야기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은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깊은 울림을 품을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아이와 나누는 짧은 대화, 함께 웃는 시간, 기다려 주는 마음, 말없이 건네는 손길, 그 소소한 일상들이 한 편의 수필 속에서 삶의 의미로 다시 태어납니다.

또 하나 눈여겨볼 것은 작가의 문체입니다. 꾸미려 하지 않고, 과장하지 않으며,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 적습니다. 화려한 수사보다 담담한 진심을 앞세우기에 독자는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한 가족의 따뜻한 풍경 속에 함께 앉아 있는 듯 한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즉 절제된 문장의 감동의 깊이입니다.
- 정명자(시인·문학박사)‘서평’ 중에서

시인의 섬세한 관찰력, 교육자의 따뜻한 성찰, 할머니의 넉넉한 사랑이 한데 어우러진 수필집입니다.

『꽃은 피고 노을은 퍼진다』가 손녀 한 아이의 성장 기록을 넘어, 오늘날 여러 가정에서 묵묵히 이어지고 있는 조부모 돌봄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세상에 알려주는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이정현(전문상담사·작가)‘서평’ 중에서

할머니는 며느리의 교육 방식을 존중하고, 아이가 보여 주는 자아 인식과 자기 사랑의 소중함을 통해 배움을 얻으며, 시를 낭송하고 글을 쓰는 자신의 문학적 삶이 손녀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존재로 기억되는 순간에 자부심을 느낀다.

세대의 간극 속에서도 사랑과 배움은 양방향으로 흐르고 있음을 이 책은 보여준다. 자녀를 돌보는 부모에게,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그리고 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모든 어른에게 이 수필책을 권한다.

- 조현민(발행인)‘추천사’ 중에서

처음 할머니가 되어 손녀, 손자들과 보낼 때 어떻게 보내야되는지를 알려주는 등대 같은 글입니다.
시대는 급박하게 변하고 있는데 느리게 적응할 수밖에 없는 간격 차를 무엇으로 채울 것인지를 너무나 인간적인 모습으로 손녀와의 일상을 그려낸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 양경숙(여행작가, 시인, 수필가, 문학고을 심사위원) ‘축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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