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생활 속에서 생기는 여러 질문들에 재미있는 이야기로 답해 주는 ‘왜 그럴까?’ 시리즈의 첫 책이다. 인체와 환경 분야의 질문 100개를 다루고 있으며, 생활 속에서 생겨난 질문에 대해 쉽고 재미있는 글과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과학의 시작은 질문으로부터!
“머리카락은 몇 개나 될까?”
“똥을 안 누면 어떻게 될까?”
“점심을 먹고 나면 왜 졸릴까?”
아이들의 궁금증은 끝이 없다. 어른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도 아이들은 궁금해하면서 끊임없이 질문을 해 댄다. 하지만 얼핏 엉뚱해 보이는 이런 질문들도 쓸데없는 것은 아니다. “왜 그럴까?” 하는 일상생활 속의 질문이 과학을 공부하는 첫걸음이 되기 때문이다.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보는 학습 방식이 아이들의 기억력과 집중력, 그리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과학은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교과서 안에 따로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 일상생활의 모든 요소들이 과학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생활 속에서 자연스레 생겨나는 질문을 통해 과학에 접근하는 것이 과학 공부의 지름길이다. 이 책은 인체와 환경 분야 질문 100가지와 이에 대한 답을 담고 있다. 질문들은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해 보면 대답하기 애매하다. 알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모르는 것 같기도 하다. 이처럼 알쏭달쏭한 것에 의문을 갖고 그 답을 찾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에 재미를 붙이고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