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개정 교육과정 / 그림을 어떻게 보고, 무엇부터 그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기하 개념서
기하 개념을 공부한 학생들이 막상 문제를 보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에 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명 해설에 나온 공식들은 모두 아는 것인데, 왜 그 선을 그었는지, 어떻게 그런 식을 떠올렸는지는 쉽게 납득되지 않습니다.
이는 기하라는 과목이 공식을 암기하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차곡선의 정의를 주어진 조건에 어떻게 적용할지, 공간도형을 어떤 평면에서 바라볼지, 벡터를 이용해 어떤 관계를 식으로 나타낼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하 크래커는 학생들이 혼자서는 떠올리기 어려웠던 풀이의 출발점을 설명하는 책입니다. 문제에서 먼저 살펴볼 조건과 그림에 추가할 선, 식을 세우는 데 필요한 관계를 짚고, 왜 그렇게 접근하는지 설명합니다.
개념을 공부한 뒤에도 문제 풀이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스스로 첫 풀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