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루의 검 대신,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떠나는 위쳐 대륙의 특별한 미식 여행!
위쳐 센스로 괴물의 흔적을 쫓던 황량한 들판과 어두운 동굴, 예니퍼의 흔적을 찾아 헤매던 백색 과수원, 수많은 사람이 뒤엉킨 노비그라드의 골목과 거친 파도가 몰아치는 스켈리게의 해안. 케어 모헨의 혹독한 겨울을 견디고 투생의 따뜻한 햇살과 향긋한 와인을 기억한다면, 이제 그 세계의 맛을 만날 차례입니다.
『위쳐 공식 요리책』은 게임 속 음식에 위쳐의 이름만 붙인 단순한 레시피북이 아닙니다. 백색 과수원에서 출발해 벨렌과 옥센푸르트, 노비그라드, 스켈리게 제도, 보끌레흐와 투생을 거쳐 케어 모헨에 이르기까지, 위쳐 세계의 8개 지역을 여행하며 그곳의 음식과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는 공식 요리 기행서입니다. 각 레시피 앞에는 그 음식이 탄생한 장소와 처음 맛보았던 순간에 관한 이야기가 놓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