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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의 핵심
글쓴이
성우식 저
출판사
메이트북스
출판일
2026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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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성우식

경제학을 전공한 뒤 주간지에서 오랜 기간 취재기자와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경제와 금융, 기업과 산업의 흐름을 현장에서 취재하며 어렵게 느껴지는 경제 원리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는 데 관심을 가져왔다. 현재는 경제와 금융을 일상생활과 연결해 쉽고 실용적으로 전달하는 교양서를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는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1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 개념 55개를 가장 쉽게!

경제는 청소년의 생활과 멀리 떨어진 학문이 아니다. 편의점에서 물건을 고르고, 용돈을 쓰고, 뉴스에서 물가와 금리 이야기를 듣는 순간에도 경제는 작동한다. 하지만 교과서에서 경제를 만나면 수요와 공급, 기회비용, 인플레이션, 기준금리, 환율 같은 낯선 용어가 등장하면서 어렵게 느껴지기 쉽다. 이 책은 바로 이 간극을 좁히기 위해 만든 청소년 경제 입문서다.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한 경제 개념 가운데 중고생이 특히 궁금해하고 헷갈려하는 55개를 골라 가장 쉬운 언어로 풀었다. “왜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 없을까?” “돈을 빌리면 왜 이자를 내야 할까?” “라면값이 오르면 물가도 오른 걸까?”처럼 청소년이 실제로 궁금해할 만한 질문에서 설명을 시작한다. 어려운 정의를 먼저 외우게 하는 대신 아이스크림, 용돈, 운동화, 빵집, 아르바이트 같은 익숙한 상황 속에서 경제 원리를 발견하게 한다. 각 꼭지 끝에는 ‘시험에서는 이렇게 나와요!’를 두어 해당 개념이 실제 문제에서 어떤 방식으로 출제되고 무엇을 헷갈리기 쉬운지도 정리했다. 학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개념 이해와 문제 적용을 한 번에 익힐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경제용어 자체보다 그 용어가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먼저 보여준다는 데 있다. ‘희소성이란 무엇인가?’라고 정의부터 설명하기보다 “왜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 없을까?”라고 묻고, 한정된 돈과 시간 때문에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개념을 이해하게 한다. ‘비교우위’ 역시 어려운 용어부터 제시하지 않고 “모든 물건을 더 많이 만드는 나라도 왜 무역을 할까?”라는 질문으로 접근한다. 금리는 돈을 빌리는 생활 속 상황으로, 복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가 달라지는 사례로, 물가는 라면 한 봉지 가격이 오른 상황으로 설명한다. 경제학의 추상적인 개념을 청소년이 이미 경험했거나 쉽게 상상할 수 있는 장면에 연결한 것이다. 그래서 독자는 개념을 외우기 전에 “아, 이런 뜻이었구나!” 하고 원리를 먼저 이해할 수 있다. 중학생이 혼자 읽어도 따라갈 수 있을 만큼 쉽게 설명하면서도 경제 개념의 핵심 자체를 줄이거나 단순화하지 않은 것도 특징이다. 물가, 기준금리, 실업, 세금, 정부예산, 환율, 무역처럼 뉴스에서 자주 만나는 개념도 생활과 연결해 설명해 경제 뉴스를 이해하는 기초를 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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