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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HER
글쓴이
윤지영 저
출판사
북스레브쿠헨(BOOKS LEBKUCHEN)
출판일
2026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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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지영

KBS 입사 30년 차 아나운서 윤지영은 여행지에 도착하면 유명한 관광지보다 시장과 골목을 먼저 찾는다. 현지 사람들이 무엇을 먹고 어떻게 식탁을 차리는지 살펴보고, 그곳에서 만난 맛과 풍경을 기억해 자신의 주방으로 가져온다.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할머니가 요리하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자연스럽게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만든 음식을 대접하는 즐거움을 일찍부터 배웠다. 요리는 시간이 흐르며 일상이 되었고, 여행은 새로운 맛과 삶의 방식을 발견하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됐다.『GATHER』에는 그렇게 여행하며 만난 맛과 기억, 그리고 자신의 식탁에서 다시 완성한 음식들을 담았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여행은 끝나도, 맛은 식탁 위에서 다시 시작됩니다”
세계 여러 도시에서 만난 맛과 기억을
일상의 식탁으로 가져온 라이프스타일 북

여행에서 돌아온 뒤 오래 남는 것은 무엇일까. 낯선 도시의 풍경, 우연히 들어간 작은 식당, 시장에서 처음 만난 식재료, 함께 식사했던 사람들. 윤지영 아나운서는 여러 나라의 크고 작은 도시를 여행하며 한 가지를 깨달았다. 우리는 언어보다 음식을 먼저 이해한다는 것이다. 한 접시의 음식에는 그곳 사람들이 무엇을 소중히 여기고, 어떤 방식으로 음식을 나누며 살아가는지가 담겨 있다.

『GATHER』는 그렇게 여행에서 만난 맛과 기억에서 시작한다. 하지만 현지 음식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목적을 두지는 않는다. 여행지에서 경험한 맛을 자신의 일상에 맞춰 다시 풀고, 구하기 어려운 재료는 보다 친숙한 재료로 바꾸며, 복잡한 조리 과정은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여행의 기억이 오늘의 식탁으로 이어지는 과정 자체가 이 책의 레시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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