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법정의 고수 2
글쓴이
신주영 저
출판사
출판일
2026년 9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신주영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 시험에 합격해 현재 법무법인 대화 소속 변호사이다. 어렸을 때 책을 읽으며 느끼는 행복감이 커서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이 있었는데, 변호사 10년 차에 법정 경험담을 소재로 『법정의 고수』를 출간하면서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세빈아, 오늘은 어떤 법을 만났니?』, 『헌법 수업』, 『옛이야기로 만나는 법 이야기』, 『질문하는 법 사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법 이야기』, 『대혼돈의 사이버 세상 속 나를 지키는 법』 등 법률가로서의 경험을 살려 법을 매개로 사람과 사회를 들여다 보는 책들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마인〉 백미경 작가 강력 추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원작 에피소드 법정의 고수, 그 두 번째 이야기

“법정 드라마 몇 편은 본 것 같은 실감나는 이야기에
드라마 작가로서 경외심마저 들었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에피소드 원작이 되었던 『법정의 고수』가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원작보다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찬 속편에서 저자는 변호사로서 태어나던 벅찬 순간부터 한 장의 계약서에서 시작해 가족 전체를 뒤흔든 부동산 분쟁까지 “세상에 이런 일이”하고 놀랄 만한 일들을 실감나게 펼쳐 나간다. 때로는 추리소설처럼 정교하기도 하고, 드라마처럼 기막힌 반전을 노리기도 한다.

그러면서 인간과 삶에 대한 시선은 더욱 깊어졌다. 누군가는 한 순간의 선택으로 삶이 무너지고, 누군가는 아무리 애써도 되돌릴 수 없는 과거 앞에서 고통스러워한다. 우리는 때때로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어처구니없는 현실과 마주한다. 그 곁에서 저자는 변호사로서 끊임없이 고민한다. 무엇이 옳은지, 어디까지 싸워야 하는지, 의뢰인의 삶을 위해 자신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동시에 일하는 엄마로서 일과 가족 사이에서 수없이 흔들리고 선택해야 한다. 법정에서는 누군가의 삶을 지켜주기 위해 애쓰면서도, 정작 자신의 삶 앞에서는 완벽할 수 없는 한 사람의 이야기다.

그래서 『법정의 고수 2』는 단순한 법정 에세이가 아니다. 기막힌 사건의 이면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들과 함께 웃고 고민하고 때로는 좌절하면서 결국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다. 법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때로 드라마보다 더 극적이지만,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은 언제나 현실보다 더 복잡하고 깊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