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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기독교 세계관
글쓴이
박재은 저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출판일
2026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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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재은

헤르만 바빙크의 사유 구조, 학문 태도, 신학 방식 등을 닮고 싶은 개혁파 조직신학자이다. 총신대학교(신학과, 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거친 후 미국 칼빈 신학교에서 신학석사(Th.M., 기독론)와 박사(Ph.D., 구원론) 학위를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는 Driven by God(Vandenhoeck & Ruprecht), 『질문하는 성도, 대답하는 신학자』(디다스코), 『삼위일체가 알고 싶다』(넥서스CROSS), 『성화, 균형 있게 이해하기』, 『칭의, 균형 있게 이해하기』(부흥과개혁사)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계시 철학』(다함), 『성경 핵심 교리』(솔로몬)이 있다. 국내외 주요 저널에 다양한 신학 주제로 다수의 소논문들을 기고했으며, 출판된 소논문들은 http://calvinseminary.academia.edu/JaeEunPark에서 전문을 읽을 수 있다. 현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바빙크의 텍스트로 조직신학 과목들을 가르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왜 기독교 세계관을 알아야 할까?
듣고 배운 것을 이제 살아내야 한다!
결혼과 출산, 동성애와 낙태, 게임과 SNS, 주식과 AI까지…
『쉬운 교리』의 저자 박재은 교수가 내놓는 신학의 ‘실천편’
“가장 위험한 신학은 머릿속에만 머무는 신학이다.”

기독교 세계관이라는 말은 어느 정도 익숙하지만 막상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 앞에 서면 막막할 때가 많다. 그동안 많은 설교 말씀을 듣고 교리를 익혔지만 머릿속에 머문 채 현실의 선택에는 좀처럼 닿지 않는다. 저자는 이런 신학을 산상수훈의 표현을 빌려 “못된 나무”(마 7:17)라고 말한다. 뜬구름 잡는 신학은 나쁜 삶을 창출해 내기 때문이다. 『쉬운 기독교 세계관』은 바로 그 간극, ‘아는 것’과 ‘사는 것’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쓰였다.

이 책은 조직신학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풀어낸 『쉬운 교리: 보통 사람을 위해 성경으로 풀어가는 조직신학』의 실천편이다. 전작이 “무엇을 믿는가”를 다루었다면, 이 책은 “그러므로 어떻게 살 것인가”를 다룬다. 저자 박재은 교수는 바른 성경 해석이 바른 교리를 낳고, 바른 교리가 바른 삶을 이끌어 낸다는 확신 아래 신학 전반을 연구하고 가르쳐 온 개혁파 조직신학자다. 세계관을 사고의 틀이 아니라 ‘실천의 도구’로 전환시키며 성경이 걸으면 함께 걷고, 성경이 멈추면 함께 멈추는 삶을 추구한다. 이 책은 이미 세계관을 가진 이에게는 그것이 잘 정립되어 있는지 점검하고, 아직 갖추지 못한 이에게는 좋은 세계관 ‘렌즈’를 선물할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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