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수련의 질을 높이고, 몸과 마음을 변화시키며,
삶까지 더 평화로워지게 하는 통찰의 말들
요가 수행자이자 지도자인 모크샤 요가원 김민광 원장이 수련생들에게 전하는 조언들과, 수행의 길에서 배우고 깨달은 것들을 215편의 글에 담은 요가 에세이.
요가를 수련하다 보면, 계속 수련해도 나아지는 것 같지 않고,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것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너무 어려워 보이는 자세와 동작을 만나 막막할 때도 있다. 남들은 잘 하는데 자기만 못 하는 것 같고 뒤처지는 것 같다. 타고난 능력이 부족한 것 같아 좌절하기도 한다. 슬럼프가 찾아오기도 하고, 통증이 생기거나 부상을 입을 때도 있다.
그럴 때마다 “왜 이럴까?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어떻게 하면 이런 어려움과 고비를 극복하고, 다시 수련의 즐거움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을까? 이 책에는 그런 질문들에 대한 답이 넉넉히 담겨 있다. 요가 수련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고, 몸 수련뿐 아니라 마음 수련, 자기 이해까지 요가의 혜택을 충분히 누리도록 자세히 안내한다.
지은이는 알아차림을 강조한다. 알아차림은 수련의 질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고, 고난도 자세도 가능하도록 몸을 변화시키며, 마음 수련에도 유용하고, 자기를 잘 알아 가게 해 주며, 모든 스트레스의 근원인 생각에 빠지지 않고 지금 여기에 평화롭게 현존하게 해 주는 열쇠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