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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목회자 리더십 연구
글쓴이
김인식 저
출판사
북랩
출판일
2026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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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인식

1964년 경주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다. 영남 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과 선교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미국 리폼드 신학교(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 (D.Min.) 학위를 받았다.
2016년부터 대구 태현교회 위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2022년부터 대신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2025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 교회(GMS) 부이사장으로 선임되어 한국 교회의 선교와 목회 리더십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좋은 목회자는 어떻게 세워지고
건강한 교회는 어떻게 이어지는가

리더의 마지막 역할은
다음 리더가 설 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목회학 박사이자 신학과 교수 김인식이
성경적 원형과 한국 교회의 역사를 통해 제시하는
사람을 세우고 자리를 내어 주는 지속 가능한 목회 리더십

축소와 이탈, 신뢰의 위기를 동시에 마주한 한국 교회는 과거의 성공을 이끌었던 리더십만으로는 다음 시대를 준비하기 어렵다. 이제 목회자에게 필요한 것은 더 강한 영향력이 아니라 사람을 세우고 권한을 나누며 자신이 떠난 뒤까지 내다보는 성숙한 리더십이다. 이 책은 모세와 느헤미야, 예수 그리스도와 바울에게서 성경적 리더십의 원형을 찾고, 길선주·손양원·한경직·옥한흠의 삶과 사역을 통해 한국 교 회 리더십의 역사적 흐름을 살핀다. 여기에 현대 리더십 이론과 목회자의 기 질 및 사역 유형을 더해, 성경의 원리가 오늘의 목회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 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논의는 리더십의 기술에만 머물지 않는다. 인성·영성·지성·정서적 건강 이라는 네 축을 따라 목회자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번아웃과 갈등, 은퇴와 승계, 디지털 시대의 설교와 사역까지 폭넓게 다룬다. 교회가 지속된다는 것은 한 사람의 영향력이 오래 남는다는 뜻이 아니다. 다음 사람이 건강하게 서고, 공동체가 스스로 사명을 이어 갈 수 있어야 한 다. 이 책은 그 전환을 준비하는 목회자와 신학생, 교회 지도자에게 필요한 성찰과 실천의 기준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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