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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리볼버
글쓴이
하라다 마하 저
출판사
북스피어
출판일
2026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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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라다 마하

1962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간사이가쿠인대학 일본문학과와 와세다대학 미술사과를 졸업했다. 마리무라미술관, 이토추상사를 거쳐 모리미술관 설립 준비실 재직 중 뉴욕현대미술관에서 일했다. 프리랜서 큐레이터로 활동하던 2005년 『카후를 기다리며』로 제1회 일본 러브스토리 대상을 수상하며 2006년 작가로 데뷔했다. 2012년 화가 앙리 루소의 미공개 작품을 둘러싼 아트 미스터리 『낙원의 캔버스』로 제25회 야마모토슈고로상을, 2013년에는 모네, 마티스, 세잔 등 화가의 삶에 상상력을 더한 소설집 『지베르니의 식탁』으로 『낙원의 캔버스』에 이어 2년 연속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2016년 발표한 『암막의 게르니카』는 반전의 상징인 피카소의 작품을 둘러싼 서스펜스로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으며 제9회 R40 서점대상을 수상, 2017년 『리치 선생님』으로 제36회 닛타 지로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저작으로 『오늘은 일진도 좋고』, 『키네마의 신』, 『별 하나 바라는 기도』, 『흔들려도 가라앉지 않는』, 『리볼버』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방아쇠를 당긴 것은 정말 고흐 자신이었을까?”

미술사 최대의 비극인 ‘빈센트 반 고흐의 죽음’을 파헤친 아트 미스터리. 뉴욕현대미술관(MoMA) 큐레이터 출신의 작가 하라다 마하는, 2019년 파리 경매장에 출품되어 약 1억 6천만 원에 낙찰된 ‘고흐의 녹슨 리볼버’ 뉴스에서 영감을 얻어 이 대담한 소설을 구상했다.
파리의 경매회사에서 일하는 미술사 전공자 사에에게 어느 날 수수께끼의 여성이 찾아와 녹슨 리볼버 한 자루를 내놓는다. 여성은 이 권총이 오베르 쉬르 우아즈의 밀밭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심장을 뚫었던 바로 그 무기라고 주장하고, 사에는 진위를 밝히기 위해 조사를 시작하며 고흐의 죽음을 둘러싼 오래된 의문과 마주한다. 자살인가, 아니면 타살인가. 그날 오베르 쉬르 우아즈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리볼버를 추적하던 사에는 고흐와 고갱이 함께했던 아를의 ‘노란 집’에 다다르고 이야기는 믿을 수 없는 결론으로 치닫는다. 19세기 말 유럽 미술사의 풍경과 현재가 교차하는 가운데 미술사 최대의 수수께끼를 해부한 ‘아트 미스터리’의 거장 하라다 마하의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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