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청춘을 돌려주세요》 지나간 시간을 넘어 다시 시작하는 믿음
“지나간 청춘을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늘을 다시 살아갈 마음을 주십니다.”
어느 날 거울 앞에 서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내 청춘은 어디로 갔을까.”
가족을 위해 살고, 일터를 지키고, 자녀를 키우며 맡겨진 책임을 감당하는 동안 세월은 어느새 많이 흘러 있습니다. 하고 싶었던 일은 뒤로 미뤘고, 이루지 못한 꿈과 지나간 선택을 생각하며 아쉬워하기도 합니다.
《예수님, 청춘을 돌려주세요》는 지나간 젊은 시절로 돌아가는 방법을 말하는 책이 아닙니다. 지금의 나이를 받아들이면서도 다시 꿈꾸고, 다시 사랑하고, 다시 배우며 하나님과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믿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거울 속에서 세월을 발견하는 순간부터 시작합니다.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고, 이루지 못한 꿈을 돌아보며, 상처와 실패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지친 마음이 조금씩 회복되어 다시 삶을 바라보고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는 과정을 따뜻하게 풀어냅니다.
저자는 청춘을 단순히 젊은 나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다시 시작하려는 마음,
사랑을 미루지 않는 마음,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마음,
작은 꿈 하나를 품는 마음,
하나님께서 주신 오늘을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
바로 그 마음이 새로운 청춘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세월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몸도 예전과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다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작은 시작은 가능합니다. 오래 미뤄두었던 꿈 하나를 다시 꺼내고, 사랑한다는 말을 건네며, 누군가를 위해 작은 섬김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책은 5부 40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나간 청춘을 돌아보는 이야기에서 시작해 과거를 내려놓고, 지친 영혼을 회복하며, 오늘을 청춘처럼 살아가고, 남은 날을 사명으로 피워내는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부록에는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다시 시작하기 위한 인생 질문 20’과 지친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다시 시작하는 사람을 위한 짧은 기도문 20’을 담았습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지나간 시간이 자꾸 아쉽게 느껴지는 분
“이제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분
후회와 상처를 하나님께 내려놓고 싶은 분
다시 시작할 용기와 위로가 필요한 분
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꿈을 품고 싶은 분
남은 삶을 사랑과 감사와 사명으로 살아가고 싶은 분
《예수님, 청춘을 돌려주세요》는 지나간 시간을 붙잡고 살아가는 책이 아닙니다. 오늘이라는 시간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입니다.
지나간 청춘을 돌려달라고만 기도하기보다 이제 이렇게 고백해 보십시오.
“예수님, 오늘을 나의 새로운 청춘으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