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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스픽 필리핀어 3권
글쓴이
언어공방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6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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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즐거운 필리핀 여행도 마무리할 때가 옵니다. 그런데 여행의 끝자락에서야말로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곤 하죠. 갑자기 배탈이 나거나, 지갑이 사라지거나, 태풍으로 비행기가 뜨지 못하는 순간 말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순간을 위해 만든, 여행의 마지막 여정을 안전하게 지켜 주는 휴대용 회화책입니다.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한글 발음대로 읽기만 하면 됩니다.

급할수록 짧게 말하는 게 힘이 됩니다. 필리핀은 통합 긴급전화 911이 영어로 통하고, 도와주세요는 Tulong po 한마디면 됩니다. 그리고 여전히 가장 강력한 마법의 단어는 공손 입자 "뽀(po)"입니다. 아무리 다급해도 Pakitawag po ng doktor(의사 좀 불러주세요)처럼 뽀를 얹으면 상대가 더 정성껏 도와줍니다. 필리핀은 영어도 공용어라 급할 땐 영어로 말해도 통하지만, 타갈로그 한마디를 얹으면 현지인이 한결 마음을 열고 도와줍니다.

이 책의 특징

상황별 구성, 아플 때 증상 설명과 병원, 약국, 분실과 도난 신고, 도움 요청과 대사관 연락 같은 긴급 표현부터 호텔 체크아웃, 기념품 쇼핑, 면세점, 공항 체크인과 출국심사, 귀국편 기내, 경유와 환승, 한국 도착까지 12개 장에 217개 실전 표현을 담았습니다.

한글 발음 표기, 필리핀어를 몰라도 한글만 읽으면 바로 말할 수 있습니다.

당황 사건 25가지, 사립병원에서 치료비 선불을 요구할 때, 시장에서 소매치기를 당했을 때, 경찰이 신고서를 안 써줄 때, 태풍으로 항공편이 결항됐을 때, 기념품 식품이 검역에 걸렸을 때 등 실제로 자주 겪는 곤란한 순간의 대처법을 정리했습니다.

문화 노트와 안전 부록, 사립병원과 여행자보험, 소매치기와 ATM 스키밍 예방, 통합 긴급전화 911과 관광경찰, 영사콜센터, 파살루봉 쇼핑과 검역 주의, 외화 신고와 면세 한도까지 귀국길에 꼭 알아야 할 정보를 담았습니다.

추천 독자, 필리핀 자유여행을 마무리하는 분, 세부와 보라카이, 마닐라에서 안전하게 귀국하려는 가족과 친구 여행자, 긴급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한마디 꺼내고 싶은 모든 분께 권합니다.

말하고 떠나자, 트립스픽과 함께. 트립스픽 필리핀어 시리즈 3권 귀국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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