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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한 조각 손에 들고
글쓴이
주진규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6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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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주진규

다시본교회 담임 목사.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신학과 상담 심리학을 공부하고, 미국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Advanced M.Div.) 과정을 마쳤다. 한국의 대형교회와 미국의 이민교회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역을 토대로, 2014년 6월 아내와 함께 아파트 거실에서 다시본교회를 개척했다.
 
성경의 기본으로 돌아가 초대 교회의 모습을 회복하는 공동체를 소망하며 12년 째 행복한 목회를 이어가고 있다. 개척 이후의 일상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해 왔으며, 이 책에는 교회가 10주년 된 시점(2024년)까지 풍성하게 누렸던 개척의 감동적인 은혜를 담담하게 담았다. 작고 평범한 삶의 순간에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학력
 
· 1999?2005 침례신학대학교 신학·상담심리학 졸업
· 2006?2009 미국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석사(Advanced M.Div.) 졸업
 
사역 경력
 
· 2003?2006 북원침례교회 전도사
· 2006?2009 미국 열린지구촌교회 전도사
· 2009?2011 선한목자교회 젊은이교회 전도사
· 2012?2013 죽전지구촌교회 젊은이지구 전도사
· 2014?현재 다시본교회 담임목사

책 소개

분야종교
도서 소개

전체 그림을 알 수 없어도, 오늘 손에 들려주신 한 조각을 붙들고 걸어갈 수 있을까?

『퍼즐 한 조각 손에 들고』는 2014년 아내와 단둘이 아파트 거실에서 예배를 드리며 다시본교회를 시작한 주진규 목사의 개척 이야기다. 개척을 준비하던 시간부터 가정교회, 9평 예배당과 80평 예배당, 코로나19로 일상이 멈추었던 시기를 지나 공동체가 함께 교회를 세워 가는 여정까지, 첫 10년 동안 경험한 은혜를 여섯 부, 74편의 글에 담았다.

이 책에는 생활비를 벌며 사역을 이어 가던 날들, 첫 성도를 기다리던 기도, 예배당을 마련하며 만난 도움의 손길, 함께 밥을 먹고 서로의 필요를 채우던 성도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때로는 막막하고 때로는 서툴렀던 일상 속에서, 저자는 하나님이 세워 가시는 교회의 모습을 새롭게 배운다.

한 편씩 읽다 보면 처음에는 평범해 보였던 만남과 기다림이 뒤에 이어지는 사건들과 맞물리며 하나의 그림을 이루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동시에 목회자의 솔직한 고백과 성도들의 삶을 통해, 교회를 세우는 일이 곧 사람을 사랑하고 함께 믿음의 길을 걷는 일임을 깨닫게 한다.

교회 개척을 준비하는 목회자, 작은 교회를 섬기는 성도, 그리고 앞날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한 걸음을 내딛고 싶은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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