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생각을 덜어 주는 시대
우리는 무엇에 정신을 써야 하는가
AI는 찾고, 읽고, 요약하고, 쓰고, 답하는 시간을 놀라울 만큼 줄여 주었다. 그런데 우리는 그만큼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을까?
《집중 - AI가 생각을 덜어 주는 시대에 무엇에 정신을 쓸 것인가》는 AI 시대의 집중을 새롭게 정의한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래 책상 앞에 앉아 있었는지가 아니라, 그 시간 동안 우리의 정신이 어디에 참여했는가이다.
무엇은 AI에게 맡겨도 되는가. 무엇은 직접 통과해야 하는가. 맡긴 뒤에도 나는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그리고 AI가 아껴 준 시간과 주의를 어디에 다시 쓸 것인가.
이 책은 AI를 멀리하자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AI에게 덜 중요한 일을 맡기고, 인간은 더 중요한 생각에 정신을 쓰자고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