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할리우드가 탄생시킨 영화 대사 101
글쓴이
이경기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6년 9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경기

서울 중구 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대중예술학 석사.

1985년 영화 전문지 기자로 입사해 시사 주간지, 일간지,
KBS-2FM ‘영화 음악실’ 구성 작가 겸 게스트 진행을 1988년-2010년 까지 22년 동안 맡았다.

각종 월ㆍ주간지에서는 영화, 음악, 방송, 뮤지컬, 출판, 연극 등을,
일간지에서는 정치, 경제, 체육부, 문화부를 담당했다.

1988년부터는 국내 1호 영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전방위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조선 시대 유학자 다산 정약용 선생에 버금가는 저술물 600권이 작가로서의 목표.

현재 휴간중인 한국 유일의 인터넷 영화 음악 신문 dailyost 재창간 작업을 진행 중이다.

2008년부터 한국일보 고정 칼럼니스트로 ‘삐따기의 영화 읽기’를 2020년 7월까지 12년째 장기 연재 하였다.

현재는 전국에서 발간되는 주요 문화 전문 매체에 고정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주요 저술물로는 공저를 제외하고 단독 저서


『아카데미 영화제 65년사』(세광음악출판), 『시네마 클래식』(황금가지), 『영화 음악 - 사운드트랙 총서 10』(문예마당), 『삐따기의 영화 완전 재밌게 보기』(청어), 『세계영화대백과사전』(한국언론인협회), 『21세기, 세계지식 백과사전』(한국신문방송인클럽), 『종교, 할리우드에게 길을 묻다 (매일종교 신문사) 등 영화 및 영화 음악 전문서, 종합사전 총서와 『혈액형 인간학』, 『달라이 라마』, 『중국 재벌 리카싱』(김&정), 『종교, 할리우드에게 길을 묻다』(매일종교신문 출판국) 등 에세이, 인물 평전 등 누적 69권 출간으로 국내 최다 영화 전문서 및 에세이 출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덧붙여 2019-2025 시즌 도서출판 부크크를 통해 영화, 영화 음악, 잡문 에세이 시리즈 누적 87권을 출간하였다.

책 소개

분야예술
‘대사는 흥행하는 영화의 가장 필수 조건이다.’

뛰어난 특수 효과 혹은 긴박한 액션 장면이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그렇지만 대형 화면에서 극중 주인공들이 주고 받는 대사는 관객들의 심금을 울려 주는 가장 기본적인 발판이 되고 있다. 사전적 의미에서 ‘대사’는 ‘등장 인물들이 들려주는 대화, 독백’을 뜻하고 있다. 할리우드 비평가들은 ‘영화에서 들려오고 있는 명대사는 특정 상황에서의 관계적 의미를 되새기게 하거나, 관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대인 관계를 성찰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요소’라고 풀이해 주고 있다. 긍정적인 관계를 맺는 데 필요한 타이밍이나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자세와 같은 가치를 명확하게 전달해서 현실 속 대인 관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영향을 주는 것도 대사가 갖고 있는 긍정적 효과라고 덧붙이고 있다. 칼럼니스트 레오나드 말틴은 ‘영화에서 접할 수 있는 대사는 대인 관계에서 다양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

말틴의 주장을 인용하자면
1. 대사는 특정 상황에서 인물들이 맺는 관계의 중요성이나 어려움, 그리고 관계를 통해 얻는 깨달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2. 대사는 관계의 기본적인 원리를 보여주면서 등장 인물들이 는 갈등의 본질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3. 대사는 현실에서 놓치기 쉬운 인간 관계의 요소를 부각 시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
4. 등장 인물의 감정이나 상황에 대한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이러한 공감은 관객 자신을 타인의 입장에 이입하게 만들어,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포용하는 태도를 길러 주고 있다.
5. 대사에 영감을 받은 관객들은 자신의 대인 관계를 돌아보게 된다.
6. 대사가 제시하는 관계의 이상적인 모습이나 현실적인 어려움은, 자신의 관계를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

할리우드에서 공개된 영화 가운데 관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명대사는 무엇일까? 영화업계 전문지 ‘할리우드 리포터’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흥행가에서 갈채를 받았던 영화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명대사를 베스트 101’ 선정 작업을 진행했다. 영화계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거물급 경영자 및 프로듀서들도 이번 선정 작업에 참여했다. 디즈니의 알랜 혼은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그녀가 먹는 것으로 주문해 주세요’를 추천했다. 20세기 폭스의 스테이시 스나이더는 〈제리 맥과이어〉의 ‘당신은 나를 완벽하게 만들어 주네요’를 언급했다. 파라마운트를 운영하고 있는 비아컴의 필립 다우먼, 넷플릭스의 테드 사란도스 등 최고 경영진은 〈대부〉의 ‘거절 할 수 없는 제안을 할거야’를 말했다. 국내 극장가에서 단골로 리바이벌 되고 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졸업〉을 비롯해 갱스터 명작 〈대부〉, 쥬디 갈란드 출세작 〈오즈의 마법사〉, 거친 형사의 범죄 퇴치극 〈더티 해리〉, 말론 브란도가 메소드 연기의 진수를 펼쳐 준 〈워터프론트〉, 애뜻한 로맨스 극 〈카사블랑카〉와 〈러브 스토리〉, 할리우드의 비리를 꼬집은 〈선셋 대로〉, SF 판타지극의 대명사 〈스타 워즈〉, 톨킨 원작을 극화한 〈반지의 제왕〉, 로버트 드 니로, 더스틴 호프만의 초기 히트작 〈택시 드라이버〉와 〈미드나잇 카우보이〉 등 101편에서 관객들의 공감을 얻었던 명대사들을 빼곡하게 정리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대부〉 〈러브 스토리〉 등은 2번씩 추천되어 필자가 IMDB, 버라이어티 등 여러 영화 전문 매체 베스트 흥행작 명단을 참고로 해서 〈시네마 천국〉 〈일 포스티노〉 등을 대체해서 수록했다. 원고 구성 자료가 되고 있는 ‘할리우드 리포터’에서 제시한 명대사를 단순히 소개하는 것에서 벗어나 필자가 할리우드 리포터가 선정한 영화 핵심적 리뷰를 비롯해 1,000자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스토리라인, 제작 과정에서 감독, 연기자 혹은 스탠진들이 탄생 시킨 흥미로운 제작 일화 그리고 수많은 배우들의 대사 중 재차 음미해 볼만한 명대사를 추가적으로 3항목씩 추가 시켜 보다 풍성한 명대사 콜렉션 자료가 되도록 꾸며 보았다. 국내외 흥행가에서 갈채를 받았던 할리우드 명작이 탄생 시킨 명대사들은 대인 관계 등 처세 가이드로 활용할 만한 명귀들이 가득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