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우주는 미래로 떨어지고 있다
글쓴이
최호진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6년 9월 1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최호진

물리학자도, 천문학자도 아니다.
 
평범하게 살아가던 중 우주와 블랙홀에 관한 과학 콘텐츠를 접하며 하나의 단순한 의문을 품게 되었다.
 
“우리가 팽창이라고 부르는 현상이 사실은 다른 종류의 움직임을 바라본 결과라면?”
 
그 질문에서 출발해 블랙홀, 사건의 지평선, 암흑에너지, 암흑물질, 고차원과 홀로그램 원리에 관한 생각을 하나씩 연결하기 시작했다.
 
『우주는 미래로 떨어지고 있다』는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HJ Cosmic Model이라는 하나의 사고실험을 일반 독자의 언어로 풀어낸 첫 번째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정답의 제시가 아니라,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우주를 다른 방향에서 바라보는 질문의 시작으로 제안한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우주는 팽창하고 있다.
그런데 모두가 같은 곳을 향해 움직이고 있어도 서로 멀어질 수 있다면 어떨까?

같은 방향으로 달리는 자동차도 속도가 다르면 서로 멀어진다. 그렇다면 우리가 관측하는 우주의 팽창 역시, 우리가 볼 수 없는 더 큰 관점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일 수 있지 않을까?

『우주는 미래로 떨어지고 있다』는 이 단순한 의문에서 시작된 사고실험을 따라가는 책이다.

저자는 이 생각에 HJ Cosmic Model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처음의 직관을 블랙홀과 사건의 지평선, 시공간, 홀로그래피, 빛과 적색편이,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 우주의 거대구조와 고차원의 가능성에 차례로 부딪혀본다.

그 과정에서 처음의 생각이 틀렸다면 버리고, 기존 물리학과 충돌한다면 질문을 다시 고친다. 그래서 이 책은 새로운 우주론이 옳다고 주장하는 책이 아니다. 개인적인 호기심에서 시작한 하나의 가설을 기존 물리학과 비교하며 어디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지를 기록한 책이다.

핵심 질문은 하나다.

우리가 경험하는 시간의 흐름과 우주의 팽창이, 사실 더 근본적인 하나의 시공간 구조에서 나타나는 두 모습이라면?

이 모델을 믿을 필요는 없다. 아직 완성된 이론도 아니며, 옳다는 증거도 없다. 그저 저자와 함께 끝까지 의심해보면 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