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플라즈마의 파수꾼 1
글쓴이
정승렬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6년 9월 2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승렬

인천광역시 부평에서 자랐고, 어린 시절부터 판타지와 같은 상상에 푹 빠져 스스로 이야기를 쓰곤 했다. 극동방송과 경인방송에서 리포터와 작가로 오랜 시간 방송진행과 글쓰기에 몰두했다. 극동방송 『정승렬의 현장출동』, 『정승렬의 CCM라이브현장을 찾아서』, 『정승렬의 파워피플』, 『이웃나라 형제자매들의 주님사랑 이야기』, 『우리의 작은 사랑이 큰 힘이 됩니다』, 경인방송 『희망릴레이캠페인 아름다운 당신』은 그의 방송과 방송대본 대표작이다.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추억을 되찾아 주고, 아이들에게는 꿈과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플라즈마의 파수꾼』

정승렬 장편소설

오래된 예언이 깨어나는 순간,
평범했던 열여덟 소년의 세계가 무너지기 시작한다.

장편소설 『레비아탄』 1·2권과 『콜라보이』, 기독교 단편소설 『신앙의 육상경기』(공저) 등을 펴낸 정승렬 작가가 성서적 상상력과 현대 판타지를 결합한 새로운 장편소설 『플라즈마의 파수꾼』을 선보인다.

고등학생 서재경에게는 어릴 때부터 기이한 일들이 일어났다. 곁을 맴도는 정체불명의 존재, 이해할 수 없는 힘, 그리고 생사조차 알 길 없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마침내 그는 숨겨진 진실의 퍼즐을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기 시작한다.

같은 시기 서울에서는 상식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사건이 발생한다. 현장에 남겨진 기묘한 흔적과 인간의 영역을 벗어난 듯한 단서. 진상을 추적하던 형사들은 기존의 범죄 수사만으로는 풀어낼 수 없는 수수께끼와 마주하고, 그 끝에서 오래전부터 감춰져 있던 하나의 이름에 도달한다.

성경 속에 짧게 등장했던 존재들이 현대에 다시 출현하면서, 인류의 역사 속에 봉인되어 있던 비밀이 현실과 맞물리기 시작한다. 서울에서 시작된 파문은 미국을 거쳐 유럽으로 번지고, 경찰과 FBI, 비밀리에 움직이는 조직, 유전자공학과 초자연적 존재들이 하나의 거대한 소용돌이 속으로 얽혀든다.

처음에는 아무런 연관도 없어 보였던 인물과 단서들은 하나둘 같은 진실을 향해 모여든다. 그 과정에서 재경은 자신에게 주어진 힘의 의미와 자신을 둘러싼 비밀을 마주하게 된다.

태어난 운명이 인간을 규정하는가.
아니면 마지막 순간의 선택이 그 존재를 결정하는가.

『플라즈마의 파수꾼』은 네피림과 화염검, 천사와 타락천사라는 성서적 모티브에 현대의 경찰 수사, FBI, 유전자공학과 미스터리를 결합한 다크 판타지다. 서로 다른 인물들의 이야기가 하나의 진실을 향해 수렴하는 과정을 빠른 전개와 강렬한 액션으로 그려낸다.

그러나 이 소설이 끝까지 묻는 것은 단순히 누가 더 강한가에 대한 문제가 아니다. 인간과 인간이 아닌 존재, 태어난 자와 만들어진 자, 지키려는 자와 파괴하려는 자 사이에서 각자의 선택이 그들을 어디로 이끄는지를 따라간다.

『플라즈마의 파수꾼』.

세상의 경계가 무너진 자리에서, 한 소년의 선택이 시작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