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숨은 저곳에 있어”
다시 한번 전장으로 나서는 제인 소나타!
호주를 습격한 이인종 군단과 이에 맞서는 초인들. 드디어 시드의 본체까지 등장하며 전황은 극한으로 치닫는다. 모두가 한계까지 힘을 끌어올려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가운데, 폭주한 난기가 아군을 공격하며 전세는 더욱 혼란에 빠진다. “전장에 나설 때 난 이미 모든 것을 걸었다.” 정신을 되찾은 제인도 성치 않은 몸을 이끌고 다시 전장으로 향한다. 제인 소나타를 노린 이인종들에 의해 시작된 호주 전쟁. 과연 이 치열한 전투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