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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열리는 클래식 음악사
글쓴이
채수아 저
출판사
뚜띠클래식
출판일
2026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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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채수아

피아니스트이자 음악교육 전문가. 선화예술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휴스턴대학교에서 음악석사·박사 학위를, 인디애나대학교에서 전문연주자 디플로마를 취득했다. 현재 대학과 여러 기관에서 서양음악사, 피아노문헌, 피아노교수법 등을 강의하며 연주와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주대학교 다산교양학부에서 6년간 서양음악사를 강의하고 있으며 매 학기 300여 명의 학생이 음악의 역사와 작품을 배우고 있다. 음악 현장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클래식 음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강의에서 축적한 경험과 내용을 집약해 『귀가 열리는 클래식 음악사』를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읽는 음악사에서 듣는 음악사로”
고대 그리스부터 21세기까지,
350여 곡의 명곡을 QR 코드와 전용 웹사이트로 바로 들으며 만나는 클래식 음악의 역사.

클래식 음악은 어렵고 음악사는 외워야 할 것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음악사 입문서다. 대학과 여러 기관에서 서양음악사를 강의해 온 피아니스트 채수아가 오랜 강의와 음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방대한 서양음악사의 흐름을 쉽고 편안한 언어로 풀어냈다.

『귀가 열리는 클래식 음악사』는 고대 그리스부터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고전주의, 낭만주의를 거쳐 20·21세기 음악에 이르기까지 시대의 배경과 음악의 변화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작곡가와 작품을 단편적인 지식으로 나열하는 대신 음악이 어떤 시대적 배경에서 탄생하고 변화했는지를 살펴보며 서양음악사의 큰 줄기를 이해하도록 안내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음악사를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듣도록 구성했다는 점이다. 본문과 연결되는 350여 곡의 명곡을 선별하고 각 장의 QR 코드와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해당 작품을 바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음악사적으로 의미 있는 대표 작품과 작곡가의 음악적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연주와 실황 자료 등을 엄선해 음악사적 지식과 실제 감상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편안하게 읽히면서도 학술적 정확성을 놓치지 않았으며 영화 속에 등장하는 클래식 음악 등 친숙한 사례를 통해 어려운 음악적 개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독자는 물론 음악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애호가와 음악을 가르치고 배우는 이들에게도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활자로 인쇄된 책이지만 이 책은 언제나 소리와 함께한다.
아는 만큼 들리고, 듣는 만큼 클래식은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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