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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림이 무기다
글쓴이
다카시마 미사토 저
출판사
흐름출판
출판일
2015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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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카시마 미사토

와세다대학 이공학부 졸업 후 대형 입시학원 수학 강사로 재직, 독자적인 교육법으로 학생들의 의욕과 성적을 단기간에 끌어올려 반 년 만에 연봉이 3배로 올랐다. 그러나 출산 후 일과 육아의 병행에 어려움을 겪으며 출퇴근하지 않고도 성과를 올릴 수 있고 초기 비용도 들지 않는 창업 아이템을 모색하다 2005년부터 인터넷을 활용한 비즈니스를 시작하였다. 이듬해 월 5억 원의 수입을 달성한 것을 계기로 회사를 법인화, 이후 8년간 꾸준히 연 3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3년에는 운영하던 온라인스쿨 ‘시비스 아카데미’가 통신제 고등학교와 제휴를 맺어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인터넷으로 고등학교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는 시설이 되었고, 지금까지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저서로 《하루 27시간》, 《子育て?在宅で3億稼ぐ主婦の成功法則(육아와 함께 집에서 30억 버는 주부의 성공법칙)》, 《直感力(직감력)》, 《今すぐ, やれば幸運?質!(지금 당장 실천하면 행운 체질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조용한데, 존재감이 크게 느껴지는 사람들‥
낯가리는 사람들의 승부 포인트는 따로 있다


이 책의 저자에 따르면, 낯을 가리는 사람은 “타인의 마음을 마구잡이로 휘젓지 않는 배려가 있는 사람”이며, “주위의 상황을 민감하게 파악하는 특유의 감지능력과 관찰력, 그리고 공감력을 가진 사람”이다. 만약 지금 이 글을 읽는 사람이 낯을 가리는 타입이라면, 분명 공감할 만한 정의일 것이다. 그런데 지금껏 많은 자기계발서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게 하기보다, 가령 “당신도 활발한 성격으로 바뀔 수 있다”거나 “대화의 달인이 될 수 있다”는 식의 얘길 해 왔다. 낯가리는 사람에게 그런 접근방식은 설득력이 떨어지기도 하거니와 달갑지도 않다. 노력했지만,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기 때문이다.

이처럼 낯가리는 사람의 애환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저자는 오히려 “억지로 이야기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한다. 대신, 사람이나 상황을 민감하게 파악해내는 특유의 ‘센서’를 작동하여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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