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5년 밀리언셀러!
110만부 돌파한 교육서!
초등 공부력의 비밀-반드시 초등에 길러야 할 보이지 않는 학력
《무조건 하루에 2시간은 놀게 하라. 공부 잘하는 아이는 꼭 하루 10~20분의 집안일을 한다. 가정 교육은 가장 중요한 학력이다. 공부 습관은 3개월, 학력은 6개월이 걸린다.》
지금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보이는 학력인 성적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지금 공부를 잘한다고 해서 중고등학교까지 계속 잘할 수 있을까? 또, 지금 공부를 잘 못 하지만 앞으로 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해답은 공부력이다. 지금 공부력을 잘 갖추고 있는 아이는 지금도 잘하지만 앞으로도 잘한다. 공부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잠깐 성적이 떨어지거나 친구들과 갈등을 겪거나 힘든 일이 찾아와도 곧 제자리로 돌아간다. 살아갈 힘을 갖췄기 때문이다. 사실, 모든 부모가 바라는 것은 무조건 성적만 잘나오는 아이만은 아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성적만 가지고 출세한다고도 말하기 힘든 복잡다단한 사회가 다가오고 있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기에 더욱 공을 들이고 시간을 들여 갖춰 놓아야 결실을 맺게 돕는 능력들이 더욱 필요하다. 초등 시기에 더더욱 필요한, 보이지 않는 공부력에는 놀이와 독서, 언어력, 가정 학습이 있다. 하루 2시간은 꼭 셋 이상의 친구와 밖에서 노는 것이 필요하다. 둘은 안 된다. 셋 이상부터 갈등과 배려가 진정으로 필요한 관계가 된다. 하루 10분~20분 정도의 집안일을 하는 아이는 책임감을 배운다. 그리고 부모의 귀함도 알게 된다. 그러한 요소들이 공부의 학습력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무조건 책상 앞에 앉혀 놓고 모든 일을 다 해서 바치는 부모들이 놓치고 있는 무척 중요한 요소다. 또, 가정 교육은 가장 중요한 학력으로 이 책에서는 가정 교육의 방법들을 잘 정리해 두었다. 지금은 상식이 된 텔레비전과 설탕에 대한 해악도 눈여겨보아야 한다. 이 책에서 상세히 알려주는 경고의 내용이 실로 무시무시하다. 정신과 육체와 의욕을 꺾어버리는 이 도구들을 우리는 아이에게 무조건 허용하고 있지는 않은가. 텔레비전과 게임만 즐기는 아이가 독서력이 높은 아이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도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또, 무엇보다 중요한 공부습관을 갖추게 하는 3개월간의 과정을 여러 실례를 들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초등 공부력의 비밀》은 학원이 공부습관의 마중물일 뿐이며 진짜 갖춰야 할 공부력(‘보이는 학력―기초학력’+‘보이지 않는 학력―생활 습관, 공부 습관, 인내력, 의욕, 인성, 대인관계 등’)은 가정에서 길러짐을 보여준다. 또, 아이가 중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놓쳐서는 안 될,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공부력의 진실과 수십 년간 현장에서 검증된 저자만의 독특한 공부력 갖추는비결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