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추세츠 도서상〉 수상작★〈뱅크 스트리트〉 올해의 최고의 어린이 책★〈시카고 공공 도서관〉 올해 최고의 어린이 책★〈에반스턴 공립 도서관〉 선정 어린이를 위한 훌륭한 책“엉뚱하면서도 깊이가 있다.” -〈커커스 리뷰〉“끊임없이 분주하고 초연결된 세상에서 더욱 급진적으로 느껴지는 '아무것도'에 대한 탁월한 탐구.” -〈북리스트〉“바쁜 오늘날, 사람들이 '아무것도'를 탐구하기를 원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가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담겼다. 읽어 주기에도 참 좋고, 모든 도서관에서 꼭 소장해야 할 책.” -〈스쿨라이브러리저널〉“놀라운 그림책. 라쉬카의 생동감 넘치는 수채화, 연필, 잉크 그림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콘서트홀 주변에서 실제로는 얼마나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포착해 낸다.” -〈어린이도서센터〉▶'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정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까?-조롱 받기도, 존경 받기도 했던 존 케이지의 작품을 그림책으로 만나다어느 오두막 콘서트홀에 사람이 북적인다. 피아노의 거장 튜더가 피아노 앞에 앉는다. 관객들은 연주가 시작되길 가만히 기다리지만, 10초, 20초, 1분이 지나도 튜더는 피아노를 치지 않는다. 그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앉아 있을 뿐이다.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세계인을 충격에 빠뜨린 작곡가 존 케이지의 작품 〈4분 33초〉를 그대로 경험할 수 있는 그림책 『아무것도』가 보물창고 시리즈로 출간되었다!〈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수상 작가 니콜라스 데이의 간결하고도 철학적인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를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일어나는 놀라운 경험으로 초대한다. 여기에 두 번의 〈칼데콧 대상〉, 한 번의 〈칼데콧 아너상〉으로 '칼데콧 3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운 크리스 라쉬카의 일러스트가 〈4분 33초〉 초연 당시의 긴장감과 공연장을 가득 채운 보이지 않는 소리까지 생생하게 담아냈다.음악의 개념을 뒤집고 세상을 인식하는 새로운 방식을 소개한 급진적인 작품 〈4분 33초〉가 세상에 처음 공개된 순간, 그곳에는 어떤 소리들이 있었을까? 『아무것도』는 그때의 소리들을 다양한 의성어, 색채, 모양으로 표현하며 어린이 독자에게 공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