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커스 리뷰〉 올해 최고의 책★〈북리스트〉 올해 최고의 책★〈스쿨라이브러리저널〉 올해 최고의 책“있는 그대로 빛나는 다정한 우정 이야기.” -〈커커스 리뷰〉“불안감, 날카로움, 그리고 내면을 들여다보는 모습까지, 사랑과 우정의 가장 아름답고 진실한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아름답게 구성된 꽉 찬 연필 일러스트레이션이 우아하고 품격 있는 삶을 그리는 재치 있는 글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혼 북〉▶오소리와 갈매기의 특별한 우정!-너무 다른 두 친구,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하는 법을 알려 주는 동화.여우와 두루미의 우정은 접시에 담긴 수프, 호리병에 담긴 요리를 주고받으며 상처만 남은 채 끝이 났던가? 『불량 오소리와 갈매기』 속 두 친구는 다르다. 어딘가 독특한 무늬와 취향을 가진 오소리 '셉티무스'와 수요일마다 셉티무스의 오두막에 찾아오는 과묵한 갈매기 '걸리'는 생김새부터 너무나도 다르지만, 함께 차를 마시고, 음악을 감상하고, 해가 지는 하늘을 바라보며 조용한 우정을 이어 간다. 하지만 그들의 우정도 순탄치는 않았으니, 두 친구의 서로 다른 점들이 함께한 여행을 마냥 즐기지 못하게 한 것이다. 심지어 두 번째 여행 뒤, 갈매기 걸리가 말없이 사라지기까지! 친구가 걱정되는 마음에 탐정 사무소로 찾아간 셉티무스. 무사히 걸리를 찾을 수 있을까?황금빛 모래알, 소금기 어린 바람! 바다처럼 반짝이는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 『불량 오소리와 갈매기』를 펼쳐 보자. 서로 다른 두 동물이 친해지는 과정에서 어린이 독자는 자연스럽게 친구를 배려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또한 오소리답지 않은 취향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자신의 정체에 의문을 품는 셉티무스가 그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나'라는 것을 깨닫는 과정을 보며, 삶을 충만하게 하는 것은 태어난 자리에 머물며 비슷한 이들과 모여 사는 것만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당당히 추구할 줄 아는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