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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CEO의 AI
글쓴이
여현덕 외 2명
출판사
(주)박영사
출판일
2026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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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여현덕

KAIST-NYU 석좌교수(KAIST AI대학 겸임교수)로, 스위스 다보스포럼(World Economic Forum) 수석자문역과 영국 애버딘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IEEE Global AIS Flourishing Initiative 위원으로 인간 중심의 AI와 국제 협력을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고 있다. 최상위 국제학술지 npj Digital Medicine(2026)에 게재된 PROVISION-AF Study(2026)의 공저자이며,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에 “Vision Transformer Equipped with Neural Resizer on Facial Expression Recognition Task”(2022)를 공동 발표하였다. 일찍이 KAIST에 ‘인공지능 경영자 과정(AIB)’을 설립하고 ‘AI 스토리텔링 학습법’을 개발하였으며, 인공지능의 원리에 대해 기술 · 경영 · 인문을 아우르는 융합적 관점에서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저서로 『AI 경영: 소년병과 아인슈타인』, 『인공지능 스토리텔링 학습법』, 『AI 트랜스포메이션 연구』, 『인공지능 시대의 AI 영재교육론』, 『AI 싱킹과 협업 지성』, 『AI 채용과 해고』, 『스토리텔링과 감성 AI』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영
CEO를 위한 AI 입문서 ? AI는 IT의 문제가 아니라 경영의 문제입니다.

왜 이 책을 썼는가?

서점의 AI 코너 앞에 서 보면 책들이 대체로 두 갈래로 나뉩니다. 한쪽에는 개인 활용서들이 있습니다. 가령, ChatGPT, Claude, Gemini를 어떻게 하면 더 잘 쓸 수 있는지, 프롬프트를 어떻게 써야 원하는 답이 나오는지를 알려 주는 책들입니다. 다른 한쪽에는 투자자를 위한 책들이 있습니다. AI가 만들어 낼 산업 지형은 무엇이고, 어떤 기업의 가치가 오를 것이며, 경제는 어떻게 재편될 것인가를 전망하는 책들입니다.

두 갈래 모두 필요한 책입니다. 그런데, 그 사이가 비어 있습니다. AI 시대에 기업이 무엇을,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가를 다루는 책은 좀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개인이 AI를 잘 쓰는 법을 안다고 해서 기업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AI 산업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다고 해서 우리 회사의 다음 분기 의사결정이 저절로 나오지도 않습니다. 그 사이에, 정말로 중요한 질문들이 있습니다. 어떤 업무부터 손댈 것인가. 데이터를 어디까지 열 것인가. AI에게 어디까지 결정을 맡길 것인가. 승인 권한은 누가 갖는가. 성과는 무엇으로 측정할 것인가. 사고가 났을 때 책임은 누가 지는가. 이 질문들은 기술 문서에도, 산업 전망 리포트에도 나오지 않습니다. 바로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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