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가족기업 심리학
글쓴이
맨프레드 F. R. 케츠 드 브리스 외 2명
출판사
박영스토리
출판일
2026년 7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맨프레드 F. R. 케츠 드 브리스

인시아드(INSEAD)에서 리더십 개발 및 조직 변화 분야의 임상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인시아드 글로벌 리더십 센터를 설립한 인물이다. 그는 경제학 (암스테르담 대학), 경영학(MBA 및 DBA, 하버드 경영대학원), 정신분석학에 이르는 학제 간 배경을 바탕으로 경영학과 인간 심리를 통합하는 독창적 연구를 수행해 왔다.
그는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 독일 경제 전문지 《비어트샤프스 보케(WirtschaftsWoche)》, 프랑스 비즈니스 잡지 《르 캐피탈(Le Capital)》, 스페인 일간지 《엘 파이스(El Pais)》,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등 주요 국제 매체로부터 세계 최고의 경영 사상가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으며, 리더십과 조직 변화 분야에서 인간의 무의식과 정서 역동을 조직 연구에 도입한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또한 70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하고 400편 이상의 논문과 연구를 발표했으며, 그의 연구는 리더십 개발, 기업 변혁, 가족기업과 승계, 경영자 스트레스, 조직 심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그는 국제리더십학회(ILA) 평생공로상, 미국심리학회(APA) 레빈슨 상 등 다 수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으며, 경영학과 정신분석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임상적 경영 연구’의 창시자로서 현대 리더십 연구의 지평을 확장한 인물로 평가된다. 국내에 번역·소개된 주요 저서로는 『리더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리더십 롤러코스터』, 『삶의 진정성』,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기를』, 『나르시시스트 리더를 만났다면』(김현정 공번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기타계열
출판사 박영스토리는 가족기업의 승계, 소유권, 경영권, 가족 관계가 얽히는 심층 심리를 다룬 신간 『가족기업 심리학』을 출간하였다. 이 책은 세계적 경영학자 Manfred F. R. Kets de Vries, Randel S. Carlock, Elizabeth Florent-Treacy가 집필한 [Family Business on the Couch: A Psychological Perspective]의 한국어판으로, 김현정 박사가 번역을 맡았다.

『가족기업 심리학』은 가족기업을 단순히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로 보지 않는다. 가족과 기업이라는 두 시스템이 교차하는 하나의 유기체로 바라보며, 창업자와 후계자, 형제자매, 배우자, 비가족 임원 사이에서 발생하는 감정과 권력, 신뢰와 불신, 침묵과 갈등의 구조를 심리학적 관점에서 해석한다.

역자 서문은 한국 사회에서 가족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에 비해 그 핵심 변수인 ‘가족 역동’은 충분히 논의되지 못했다고 지적한다. 상속 갈등과 형제간 분쟁은 단순한 가십이 아니라 오너 가족과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치명적 위협이라는 것이다.

[가족의 심리, 승계의 현실,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다루다]

저자들은 가족기업을 이해하려면 경제학적 접근만으로는 부족하며, 정신역동적 관점과 가족 시스템 관점을 함께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가족 구성원의 무의식적 동기, 나르시시즘, 질투, 가족 신화, 창업자의 내면 극장, 부모를 대신해 CEO가 되는 과정의 심리적 압박, 가족 얽힘을 진단하는 제노그램과 원형 모델까지 폭넓게 다룬다.

특히 한국어판 역자는 1960년대 이후 산업화 과정에서 성장한 창업 세대가 본격적인 세대교체 국면에 들어선 지금, 한국 기업들이 가족 역동을 정면으로 바라봐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한다. 승계의 순간에는 지분과 세금, 의결권뿐 아니라 형제간 서열, 인정 욕구, 아버지와의 관계, 오랜 침묵이 동시에 작동하기 때문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