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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권번 기생을 말한다
글쓴이
신현규 저
출판사
도서출판 보고사
출판일
2026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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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현규

중앙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민속박물관대학(사), 에버에듀닷컴 등에서 「조선의 기생」을 특강한 바가 있다. 현재 한국교방문화학회 회장.
저서는 『기생, 문화콘텐츠 관점에서 본 권번기생 연구』, 『조선 기생 선연동 연구』, 『중국 창기사』, 『평양기생 왕수복』, 『기생, 조선을 사로잡다』, 『기생, 푸르디푸른 꿈을 꾸다』, 『꽃을 잡고』, 『고려조문인졸기』, 『조선조문인졸기』, 『문학의 이해』, 『한국문학의 흐름과 이해』, 『우리문화이야기』, 『글쓰는 절차와 방법』, 『중국간체자여행』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
본서는 일제강점기 권번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기생들의 삶과 문화를 살펴보며, 식민지 시대를 살아간 여성들의 다양한 모습과 근대 대중문화의 한 단면을 조명한 책이다. 제1부에서는 이월화?복혜숙?석금성?왕수복?선우일선 등 배우와 가수로 활동한 기생부터 강명화?김옥엽?김진향 등의 사랑과 삶, 김향화?현계옥?정금죽?이소홍 등 독립운동에 참여한 인물, 그리고 자아실현을 추구했던 기생들의 삶까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제2부에서는 권번 기생을 둘러싼 사진엽서, 요릿집, 유성기 음반, 조선미술전람회, 평양기생학교 등의 문화적 풍경과 기생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함께 살펴본다. 이를 통해 기생을 단순히 유흥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예술과 대중문화의 생산자이자 생계를 책임진 여성, 시대적 억압 속에서 자신의 삶을 개척한 존재로 바라보고자 한다. 다양한 인물과 자료를 통해 일제강점기 기생의 삶과 그들이 남긴 문화적 흔적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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