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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상식한 부동산
글쓴이
이정훈 저
출판사
리북스
출판일
2026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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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정훈

부동산과 금융의 이론을 현장 경험과 함께 설명해온 부동산·금융 전문가다.
부동산 시행·컨설팅 분야에서 실무를 경험하고, 대기업 재경팀에서 부동산 투자·자산관리·금융조달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대학·대학원과 금융기관,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부동산·금융·투자 분야를 강의해왔다.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 금융부동산학과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한국금융연수원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상업용부동산투자전문가(CCIM), 영국왕립감정평가사(RICS) 자격을 갖추고 있다.
현재 몰부연구소 소장으로 부동산 시장과 투자에 관한 연구와 콘텐츠를 만들고 있으며, 몰부TV를 통해 부동산·경제·투자에 관한 정보와 분석을 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집값은 오를까. 지금 사야 할까. 어느 지역이 유망할까. 부동산 앞에서 우리는 자꾸 정답부터 찾는다. 하지만 같은 질문이라도 사람의 목적과 자금상황이 다르고, 지역과 상품, 시장의 조건이 다르면 답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몰상식한부동산』은 미래의 집값을 맞히는 법보다 무엇을 보고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 것인가를 다루는책이다. 집값은 하나의 원인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수요와 공급, 금리와 정책, 지역과 상품의 차이, 시장참여자의 기대와 선택 등 여러 조건이 서로 작용한 뒤 가격이라는 결과로 나타난다. 이 책은 그래서 가격의 방향을 먼저 묻기보다 지금의 가격을 만든 조건부터 살핀다.

‘서울 집값은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금리가 오르면 집값은 떨어진다’, ‘지금 안사면 평생 못산다’, ‘신축은 무조건 오른다’, ‘역세권이면 다 좋은 입지다’처럼 익숙한 부동산 상식을 하나씩 다시 들여다본다. 호재와 빚투자, 전세, 전문가의 전망, AI의 분석까지 이어지는 질문을 통해 독자가 결론보다 근거와 전제를 확인하도록 돕는다.

마지막에는 지금까지의 내용을 ‘몰부의 부동산 7원칙’과 ‘몰부의 판단 5단계’로 정리한다. 시장과 정책, 전망이 계속 달라져도 다시 돌아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기 위해서다. 이 책의 목표는 정답을 대신 알려주는 데 있지 않다. 독자가 자신의 목적과 조건을 바탕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그 선택의 이유를 자신의 말로 설명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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